22일부터 활동...범죄 예방-무질서 행위 단속에 주력
"지하철 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지난 22일 오전 7시부터 '지하철 보안관' 40명을 전격 투입했다. 2인 1조로 편성된 지하철 보안관은 정해진 구역의 전동차와 역사를 돌며 범죄를 예방하고, 질서 저해 행위에 대한 단속에 주력할 예정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각종 범죄발생에 따른 불안감을 더는 것은 물론 취객난동이나 잡상행위, 구걸강요 등 무질서 행위로 인한 불편도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선 혼잡도가 높고 불편신고가 많은 1·2호선에 투입됐으며 앞으로 40명을 추가로 선발해 3·4호선에도 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