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대입 지원 야간상담 추진

경남교육청 대입 지원 야간상담 추진

경남=노수윤 기자
2026.09.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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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입정보센터 맞춤형 진학상담·입시전략 제시

경남교육청 전경./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교육청 전경./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교육청이 오는 15일부터 '대입 지원을 위한 야간상담'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특정 모집 시기에 한정하지 않고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진로 △희망 대학 및 전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적합한 대학·학과와 전형을 탐색하고 시기별 대입 준비 방향을 안내하는 등 지원한다.

경남대입정보센터가 매주 화요일·수요일·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밤 9시20분까지 운영한다. 학생 1명당 40분씩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하며 상담 신청은 매월 2, 4주 월요일 오전 9시에 경남대입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주 단위로 신청을 할 수 있다.

상담은 현직 교사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맡아 학생의 교과 및 비교과 활동과 모의평가 및 내신 성적 등을 종합 분석하고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의 지원 가능 대학 및 학과 등 대입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경남교육청은 야간상담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할 때 상담받을 수 있는 진학 상담 체계를 구축했고 대입 변화에 따라 막연한 불안감을 가진 학부모들께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정선희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진로, 목표에 맞는 대입 전략을 설계해 도민이 신뢰하는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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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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