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독일어 단어, 숙어, 발음 등을 검색할 수 있게 됐다.
NHN(221,500원 ▲1,000 +0.45%)네이버는 국내 포털 최초로 독일어 사전 서비스(http://dedic.naver.com)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12만 개에 달하는 단어 △주요 단어의 부정형, 직설법, 과거분사, 명령형 등의 활용형 정보 1만4000여 개 △8만개에 달하는 예문 △현지 아나운서 출신의 성우가 녹음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교수가 감수한 정확한 발음 등 다양한 독일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독일어 입력기를 지원, 이용자들이 손쉽게 독일어 특수 알파벳을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철자를 모르는 경우에도 한글 발음만으로 해당 독일어 단어를 검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찾아본 단어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내가 찾은 독일어 단어’'기능도 함께 선보인다. 독독사전 연결 링크도 제공한다.
NHN 관계자는 "네이버는 국어·영어·한자·중국어·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의 사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여행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회화 서비스를 선보여 외국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