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서연 기자= 경기도 광역특별사법경찰단은 27일부터 3월23일까지 도내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대딸방, 키스방, DVD방, 호프집 등에서의 청소년의 성매매 알선 및 불법고용.출입행위, 주류 및 담배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 등이다.
또 새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불량 식품의 제조.유통.판매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도 특사경 관계자는 "연중 상시 지도.단속을 추진하면서 별도의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청소년 유해 환경을 뿌리 뽑아 밝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 특사경은 졸업시즌을 맞아 실시한 강압적 뒤풀이와 청소년 유해 환경에 대한 단속결과 21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