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술 테마타운 조성사업' 설계 공모

완주군 '술 테마타운 조성사업' 설계 공모

뉴스1 제공
2012.03.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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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박원기 기자= 전북 완주군이 구이면 덕천리 일원에 조성되는 '술 테마타운 조성사업' 건축설계를 오는 5월 22일까지 현상 공모한다.

완주군은 응모신청서 교부 및 접수, 현장설명회 등의 절차를 거쳐 5월 말에 당선작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당선작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자로 선정되며 우수작 1점에는 2000만원, 가작 1점은 10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완주 술 테마타운 조성사업에는 문화관광부 공립박물관 건립지원사업비 10억원을 포함해 총 236억원이 투입돼 오는 11월 말 공사에 착공, 2014년 4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규모는 부지 6만3000㎡, 연면적 4500㎡로 술 테마박물관을 비롯해 교육전수관, 비즈니스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술 테마타운 조성사업은 2010년 경기도 안성의 대한민국 술박물관의 완주 이전을 계기로 착수, 전북발전연구원의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를 마쳤으며 대상부지 매입를 위한 협의도 현재 90% 이상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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