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이달 30일부터 제주도 시대 연다

다음, 이달 30일부터 제주도 시대 연다

김상희 기자
2012.03.15 16:39

다음(50,600원 ▲200 +0.4%)커뮤니케이션이 제주도 시대를 연다.

다음은 15일 공시를 통해 본사를 현재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제주시 영평동 다음커뮤니케이션 신사옥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전일은 이달 30일이다.

다음은 본사 이전 사유에 대해 IT기업에 적합한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근무환경 제공을 통한 업무 효율 증대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번 본사 이전으로 제주도로 이동하는 인원은 약 1200~1300명 직원 중 100여명 수준이다. 앞서 250여명이 먼저 제주도에 내려가 있었다.

다음 관계자는 "다음은 화상회의 시스템이 잘 갖춰져 현재 같은 부서 인원도 제주와 서울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제주도가 국제적인 휴양 도시인만큼 직원들 사이에서도 이전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다음은 20~30대가 많은 젊은 조직으로, 이전에 대한 부담을 가지기보다는 오히려 기대하는 분위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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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기자

안녕하세요. 혁신전략팀 김상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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