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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기자
혁신전략팀 김상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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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고립된 독재자에서 지정학적 플레이어로 부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제적 고립의 상징에서 중국·러시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전략적 행위자로 부상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 H. 박 브뤼셀 자유대학교 외교·안보전략센터 석좌연구원은 최근 외교 전문지 포린 어페어스 기고문 '북한은 어떻게 승리했는가(How North Korea Won)'에서 "오늘날 북한은 중국·러시아의 환영을 받는 국가로 부상했고 김 위원장은 국제적 왕따에서 지정학적 플레이어로 변신했다"며 "핵무기 개발,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경쟁이 맞물리면서 북한의 위상과 영향력은 한반도를 넘어 국제질서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지난 2011년 김 위원장이 권력을 승계할 당시 젊고 경험이 부족한 지도자였다고 평가했다. 당시 미국 주요 관리들과 북한 전문가들은 그가 군부 원로들에게 밀려나거나 허수아비 지도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과감한 숙청과 공포정치를 통해 권력 엘리트를 장악했고, 동시에 핵 능력과 미사일 개발을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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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요인 부각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흐름 변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흐름에 변화가 감지된다. 우크라이나가 드론 전력을 앞세워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고, 전략적 우위에 있던 러시아는 불안 요인들이 부각된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는 최근 러·우 전쟁의 전황 변화를 진단하고 러시아의 불안 요인을 분석헀다. ━우크라이나 반격 속 흔들리는 러시아 공세━러시아는 올해 춘·하계 공세를 강화했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병력과 화력의 우위를 앞세워 점령지 확대를 시도했지만, 일부 전선에서는 오히려 점령지를 잃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 전쟁연구소(ISW)에 따르면 지난 5월 러시아군은 40㎢를 새로 확보했지만 280㎢를 상실했다. 앞서 4월에도 러시아군은 28㎢를 점령한 반면 116㎢를 빼앗겼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부터 탈환한 영토가 러시아의 신규 점령지보다 많아진 것은 2023년 말 이후 처음이다.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공격도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장거리 드론 등을 동원해 500~1000km 이상 떨어진 모스크바와 주요 후방 도시들을 공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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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꿈꾸는 소녀에게 불가능은 없다'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
주한영국대사관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엔믹스(NMIXX)를 'Girls Can Dream, Girls Can Achieve: 꿈꾸는 소녀에게 불가능은 없다'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마 말호트라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FCDO)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이 참석해 엔믹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말호트라 차관과 엔믹스 멤버들은 소녀 역량 강화의 중요성과 캠페인의 취지, 꿈과 커리어, 롤모델, 협업의 가치 등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엔믹스의 리더 해원은 "이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고, 많은 소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우리의 음악과 활동이 누군가에게 용기와 영감을 줄 수 있다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엔믹스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소녀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훌륭한 롤모델로, 이들의 성공은 소녀와 젊은 여성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이번 캠페인을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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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외무·영연방·개발부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 방한
주한영국대사관은 시마 말호트라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FCDO)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이 11일부터 13일까지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경제 성장 촉진 △에너지 및 공급망 회복력 강화 △공동의 글로벌 과제 대응을 위한 한영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 정부와 경제계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첨단기술, 청정에너지, 국방 등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말호트라 차관은 "아시아에서 가장 가까운 파트너 중 하나인 대한민국을 취임 후 처음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분쟁, 경제 불안정, 기후변화로 인해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한을 통해 한영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양국의 파트너십은 안전하고 상호 호혜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경제적 회복력을 강화해 인도태평양과 유로대서양 지역 전반의 장기적 안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말호트라 차관은 이번 방한에서 국제 안보 현안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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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명상하기, 고려대학교 애니메이션 상영회 개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연필로 명상하기'가 고려대학교에서 안재훈 감독 작품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미디어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상영회에서는 안재훈 감독의 애니메이션 '무녀도'가 상영되며, 신작 '아가미'의 미공개 예고편도 최초 공개한다. 아가미는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삶의 끝에 선 순간 아가미가 생겨난 소년 '곤'과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상영 후에는 고려대학교 신혜린 교수의 진행으로 안 감독과 관객이 함께하는 대화가 이어진다. 연필로 명상하기는 올 하반기 아가미 개봉에 앞서 안 감독의 전작들을 활용한 '개봉 캠페인 상영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홍익대학교 상영을 시작으로 중앙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단국대학교, 숭실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등에서 상영회를 열었다. 상영회는 작품 소개와 함께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과 AI(인공지능) 시대의 창작, 창작자의 직업적 고민, 그리고 청년들의 삶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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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문화원, 국제공인 영어시험 '아이엘츠' 응시료 지원 이벤트
주한영국문화원(원장 사라 데브롤)이 국제공인 영어시험 아이엘츠(IELTS)의 응시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엘츠는 매년 수백만 명이 응시하는 유학 및 이민 목적 공인 영어능력 시험으로, 전 세계 140개 국가, 1만 3000개 이상의 기관이 활용·인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월부터 9월 첫째 주까지 보라매 대교타워 시험장과 강남 우주런 랭귀지 스페이스 시험장에서 시행하는 일반 컴퓨터 아이엘츠 응시 수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매주 2명씩 총 28명의 수험생을 선발하며,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응시료 전액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엘츠 시험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한영국문화원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라 데브롤 주한영국문화원장은 "대교와의 공식 협력을 통해 컴퓨터 아이엘츠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험장을 새로 열었다"며 "특히 보라매 대교타워 시험장은 소니 스튜디오 모니터링 헤드셋을 포함한 최신 시설을 갖춘 시험 환경으로 목표 점수를 달성하기에 최적의 시험장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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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앤 공주, 7월 방한…해양 제조업·첨단기술 등 양국 협력 조명
주한영국대사관은 앤 공주가 남편 팀 로렌스 경과 함께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방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임진강 전투 75주년 기념과 한국전쟁 참전 영국군 장병들을 기리는 일정을 진행한다. 또 해양 제조업, 첨단기술, 연구, 교육,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양국의 협력 관계를 조명할 예정이다. 이밖에 앤 공주가 후원하는 자선단체 및 사회공헌 활동과 관련된 일정도 포함된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1999년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방한부터 이후 세 차례에 걸친 한국 대통령의 영국 국빈방문에 이르기까지 영국 왕실과 대한민국은 오랜 우정과 깊은 유대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앤 공주의 방문은 영국과 대한민국 관계의 강인함과 따뜻함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전쟁에 참전한 영국군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해양 제조업, 첨단기술, 연구, 교육,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는 양국 협력 관계를 조명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 국민들께서도 앤 공주를 따뜻하게 맞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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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심 다자주의 쇠퇴…글로벌 사우스 중심 다자주의와 충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등장 이후 기존 미국 중심의 다자주의가 쇠퇴하면서 향후 서방과 글로벌 사우스(남반구의 저개발·개도국) 중심의 다자주의와 미국의 일방주의가 충돌하는 새로운 국제질서가 도래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브루스 존스, 다이애나 파즈 가르시아, 제프리 펠트먼 등 브루킹스연구소 스트로브 탈보트 안보·전략·기술센터 연구원들은 최근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 '누구의 지배인가? 트럼프 시대의 질서에 대한 상반된 개념들(Who rules? Competing concepts of order in the age of Trump)'을 통해 "미국 중심의 다자주의는 트럼프에 의해 완전히 무너졌다"면서 "미국의 일방주의가 서방 및 글로벌 사우스 중심의 다자주의와 충돌하면서 유동적이고 불안정한 국제질서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먼저 냉전 종식 이후 다자주의 질서가 사실상 서방, 특히 미국의 압도적 힘을 바탕으로 형성됐다고 짚었다. 유엔(UN), 세계무역기구(WTO), 국제통화기금(IMF) 등은 보편적인 규칙 기반 질서를 표방했지만, 실제로는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 일본, 캐나다 등 서방 국가들이 주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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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싱크탱크 "북한 사이버 위협 고도화, 한미 사이버 동맹 구축해야"
북한, 중국, 러시아의 사이버 위협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미동맹을 전통적인 군사동맹을 넘어 사이버 협력을 강화한 복합 안보 동맹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 '강력한 한미 사이버 동맹 구축('Building a Robust U. S. -ROK Cyber Alliance: A Joint Cyber Resilience Strategy)'을 통해 "북한, 중국, 러시아의 사이버 위협이 심화되는 가운데 사이버 안보를 기술적 방어 문제로만 볼 수 없다"며 "한미동맹이 전통 군사동맹을 넘어 사이버 회복력, 공동 상황인식, 적극적 방어, 법집행, 금융규제, 국제공조를 결합한 복합 안보동맹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먼저 한국이 세계 사이버 전쟁의 최전선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한반도 주변의 북한, 중국, 러시아가 단순한 해킹이나 정보 절취를 넘어 국가전략 차원에서 사이버 전술을 활용하고 있어서다. 특히 북한의 경우 사이버 활동이 단순한 군사적 압박 수단이 아니라 정권 수입원, 제재 회피 수단, 외화벌이 통로로 기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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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패권·중간선거…쿠바 압박 강화하는 미국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지난달 28일 이르면 올여름 쿠바 체제 붕괴 가능성에 대비해 트럼프 행정부가 군사작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은 올해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이후 쿠바에 대해서도 원유·연료 공급을 차단하는 등으로 압박을 강화했다. 이후 전기와 가스가 부족해진 쿠바 주민들은 장작이나 땔감에 의존하거나 식수 공급을 제때 받지 못하는 등 극심한 생활난에 시달리고 있다. 1960년대부터 이어진 미국의 포괄적 무역 금수 조치에 더해 제재가 확대되면서 쿠바 경제는 붕괴 위기에 내몰렸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는 미국이 쿠바 정권 압박을 강화하는 배경을 살펴봤다. ━트럼프의 쿠바 압박, 중남미 패권 복원의 포석━대쿠바 제재와 압박 수위 강화 배경으로 미국의 중남미 패권 확보 전략이 꼽힌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과 국가방위전략(NDS)을 통해 미국의 안보·방위 전략상 우선순위를 기존 인도·태평양 중심에서 본토 및 서반구 방어 중심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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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이민 보는 관점 달라져야…노동력과 함께 사람이 온다"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한국 사회에서 이민을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의 국제시사문예지 'PADO'가 펴낸 책 '노동력과 함께, 사람이 온다'의 추천 글(출간에 붙여)을 통해 "이 책은 이민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여론과 정책을 변화시켰고, 그 결과 공동체 구성원에게 포용적이면서도 안전한 사회환경을 제공했다"며 "이 책이 이민을 단지 노동력 이동이 아니라 '사람이 온다'는 관점으로 바라보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노동력과 함께, 사람이 온다'는 덴마크 사회민주당 정부의 교육부장관인 마티아스 테스파예가 쓴 책이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모범 사례로 꼽히는 덴마크의 이민·난민 정책을 수립하는 데 이론적 원동력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이 효과적인 이민·난민 정책 수립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이유는 에티오피아계 이민 2세인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기 때문이다. 사회민주당은 전통적으로 이민·난민을 대폭 수용하자는 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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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본바이오, 중앙대 축제 기간 금연 캠페인 진행
아로마 베이퍼(증기 흡입기) 제조·판매 기업 비타본바이오(대표 임보민)가 중앙대학교 축제 기간 동안 '금연 캠페인' 부스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1, 22일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는 이틀간 약 6500명이 방문했다. 비타본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금연 실패의 가장 큰 3가지 요인으로 꼽히는 '스트레스', '습관', '니코틴 중독'을 분석한 '3단계 점진적 금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기존 니코틴 대체요법(금연껌, 니코틴 패치 등)은 금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지만, 흡연자들이 무의식적으로 입에 무언가를 무는 '행동 습관'까지는 교정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비타본바이오의 흡입형 디바이스는 흡연자가 입에 무는 행위를 유지하면서 금연을 하도록 유도한다. 이를 위해 불순물이 없는 메디컬 니코틴을 기준으로 고농도(2%), 1% 농도, 니코틴이 없는 0% 등 총 3단계로 제품을 구성했다. 비타본바이오는 니코틴이 포함되지 않은 '비타본 제로(0%)' 제품을 활용한 '웰니스(Wellness) 캠페인'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