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대전시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형 한꿈이카드를 새 카드로 바꿔주는 한꿈이 카드 무료 교환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구형 카드 소지자는 지하철 22개 역사 또는 대전 시내 81개의 지정된 충전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교환할 수 있으며, 카드형과 액세서리형 2종류 모두 교환이 가능하다.
교환대상은 지난 2011년 2월15일 이전에 구입해 사용 중인 구형 한꿈이카드로, 카드 앞면에는 VISA Cash 로그가 새겨져 있다.
새로 교환된 카드는 전국 어디서나(광주 및 일부 군 제외) 사용 가능하며, 홈페이지(www.hankkumicard.co.kr)에 소득공제, 마일리지 등록을 하면 사용내역이 국세청에 자동으로 연계된다.
또한 시내버스 사용량에 따라 2%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시 관계자는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3회까지 버스와 지하철 무료 환승이 가능하므로 많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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