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소셜커머스 시장에 대한 과열화로 짝퉁상품이 판매되거나 허위후기를 올려 구설수에 올랐다. 할인율을 과장하거나 소셜커머스 이용 고객에게는 서비스 품질을 낮추는 등의 부작용도 벌어졌다.
하지만 소셜커머스 쿠팡, 위메프, 티몬, 하이세일 등 대표적인 소셜커머스 기업의 노력으로 고객의 입장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질 높은 우수한 제품을 살 수 있고, 판매업체들 역시 매출 상승과 입소문 마케팅을 통한 광고효과로 인지도를 확대시킬 수 있게 되었다.
‘실’만 있는게 아니라 ‘득’도 있다. 소셜업체에서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상품력과 가격력이라는 혜택을 주기 위해 판매자들과의 끊임없는 가격조정과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알리는 홍보채널이 되었다. 시작단계에 여러 시시비비가 있었지만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방문하는 경우는 전체의 94.1%에 달했다.
현재 소셜커머스 소비행태의 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와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소셜커머스 업체가 경쟁우위를 차질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 하면서 제품홍보를 극대화하는 기본에 충실한 업체만이 살아남을 것으로 관측된다. 더욱 성장하기 위해 많은 업체들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면에서 소셜커머스 하이세일은 눈에 띤다. 차별화된 대학생 무료 출력 마케팅 하이프린트(Hi-print), 하이카피(Hi-copy)를 활용한 소셜 네트워크의 활발한 인터액션을 통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하이세일(www.hi-sale.kr)은 대학생들에게 소셜커머스 하이세일 회원가입 시, 무료 복사기와 출력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에게 무료이면지 제공을 하고 있어 회원가입은 물론 이면지광고를 지원하는 기업에게는 광고효과 및 학생들을 후원하는 후원사로 인식되고 있다. 차별화된 마케팅 채널과 콘텐츠로 1년여 만에 소셜커머스 원어데이몰 업계 3위를 차지하였다.
그루폰코리아 관계자 역시 “구입 후 7일 이내 100% 환불 원칙을 비롯해 고객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한 후 불만족할 경우 환불해주는 등 고객만족을 위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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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셜비도 소셜커머스에 특화한 콘슈머리포트을 론칭하여 오픈마켓이 상품(Commodity)만을 취급하는 반면 소셜커머스는 콘텐츠, 커뮤니티를 더하여 3C를 통하여 소비자들과 긴밀하고 빠른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신일용 대표는 밝혔다.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는 고객들 역시 신뢰가 있는 소셜커머스 업체를 이용하고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구입하는 고객들이 늘어가고 있는 현실로 온라인시장 플랫폼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