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 1경기]신예 세간 우승··· 포인트·산악·신인상도 휩쓸어

[뚜르 1경기]신예 세간 우승··· 포인트·산악·신인상도 휩쓸어

박정웅 기자
2012.07.02 09:44
▲ 세간(우)이 칸세라라(좌, 노란저지)의 막판 추격을 따돌렸다
▲ 세간(우)이 칸세라라(좌, 노란저지)의 막판 추격을 따돌렸다

신예 세간(LIQ, Sagan P.)이 '뚜르 드 프랑스' 제1경기(Stage 1)에서 우승했다.

세간은 7월 1일 Liege-Seraing 198.0km 구간을 4시간58분19초 칸세라라(RNT, Cancellara F.)의 막판 200m 추격을 따돌렸다. 세간은 5개 산악구간과 1개 스프린트 구간이 있는 이날 경기에서 산악왕, 포인트, 신인상을 휩쓰는 등 화려하게 데뷔했다.

결승 200m 지점부터 세간을 추격했던 칸세라라는 2위에 그쳤지만, 5시간5분32초로 위긴스(SKY)를 7초차로 유지하며 '엘로저지(개인종합 우승)'를 이어갔다.

팀경기에서는 스카이팀(SKY)이 14시간54분57초로 BMC를 제치고 우승했으며, 종합에서도 15시간17분10초로 칸세라라의 RNT와 카델 에반스의 BMC에 앞서고 있다.

사흘째 '제2경기(Stage 2)'는 7월 2일 Vise-TournaiLiege 207.5km 평지 구간에서 열린다.

▲ 종합 기록(좌)과 1경기 기록(우)
▲ 종합 기록(좌)과 1경기 기록(우)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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