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포인트]서울숲푸르지오2차·중앙동힐스테이트·구월지구 등 알짜물량 관심

장맛비의 영향으로 분양시장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다만 줄어든 물량 중에도 알짜 단지들이 포함돼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꾸준한 관심이 예상된다.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7월 23~27일)에는 전국에서 6개 단지 2357가구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대우건설(17,440원 ▼1,360 -7.23%)은 서울 성동구 금호14구역을 재개발한 '서울숲 푸르지오2차' 1순위 청약을 오는 25일 진행한다. 59~114㎡(이하 전용면적) 총 707가구 중 3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남산 끝자락 종남산, 서울숲과 가깝다. 분양가는 공급면적 기준 3.3㎡당 평균 1700만~1800만원 수준이다.
현대건설(121,100원 ▼10,200 -7.77%)은 경기 성남시 중동 2970-91 삼남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최고 15층 7개동 규모의 중앙동 힐스테이트1차 청약을 23일부터 접수한다. 59~120㎡ 356가구 중 17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8호선 신흥역과 수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등이 가깝다.
인천도시공사는 인천 구월지구에 '구월아시아드선수촌(B3)' 보금자리주택을 이달 23일부터 분양한다. 지난달 1차 분양에 이은 2차 분양으로 74~84㎡ 768가구로 구성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95만원 수준이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기간 선수촌과 미디어촌으로 임시 사용된 뒤 리모델링을 거쳐 2015년 6월 이후 정식 입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