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포인트]남양주 별내·호평 국민임대 관심

분양 시장의 계절적 비수기인 여름에 진입하면서 이번 주 분양물량은 지난주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번 주에는 남양주 별내·호평 국민임대 아파트, 부산 해운대 '푸르지오시티' 등이 청약접수를 받는다.
24일 부동산114(www.r114.co.kr)에 따르면 이번 주(6월 25~29일)에는 전국 12개 사업장 472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A1-4블록에 국민임대 아파트 679가구를 분양한다. 전용 36~51㎡로 구성되며 오는 2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같은 날 남양주시 호평동에도 전용 36~51㎡ 국민임대아파트 600가구가 공급된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세대주로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297만4030원(3인 이하 가구 기준) 이하, 부동산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2467만원 이하 등이다.
대우건설(17,440원 ▼1,360 -7.23%)은 25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해운대 푸르지오시티 535실을 공급한다. 지하 7층~지상 22층 2개동 전용 25~84㎡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초중반에서 책정될 예정이며 입주는 오는 2015년 1월 예정이다.
한양건설은 경기 수원시 망포동에 '영통 한양수자인 에듀파크'를 분양한다. 최고 21층 8개동 530가구로 전용면적 59~142㎡로 구성됐다. 2007년 11월 분양했던 현진 에버빌을 재분양하는 단지로 분양가는 3.3㎡당 1007~1187만원 수준이며 입주는 2013년 12월이다.
반면 모델하우스 개관 소식은 풍성하다. 이번 주에는 전국 13개 사업장 모델하우스가 개관한다.현대건설(121,100원 ▼10,200 -7.77%)이 충남 연기군 세종시 1-4생활권 M7블록에 힐스테이트를, 대우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 푸르지오시티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