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이 2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역광장에서 화목한 추석맞이 인성교육 실천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날 캠페인은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인성교육을 가정에서부터 실천하고, 가정과 사회의 인성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주호 교과부 장관과 인실련 안양옥 대표상임의장을 비롯해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널, 대한어머니회중앙연합회, 이미지컨설턴트협회, 좋은학교만들기 학부모모임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김덕수와 한누리연희단'의 사물놀이 공연, 인성교육 관련 동영상 상영, 인성교육 비전 전시, '인성나무' 메시지 달기, 인성부채 배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교과부는 향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강화, 학생오케스트라 확대, 바른 언어사용 문화 개선, 공감소통을 위한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확대 등 인성교육 실천 4대 과제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