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광고마케팅/특별상/현대홈쇼핑/H코디앱

'2012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광고마케팅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현대홈쇼핑의 'Hmall H코디 APP'는 상품을 직접 보고 고를 수 없는 온라인쇼핑의 단점을 보완해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월 첫선을 보인 이 앱은 현대홈쇼핑 방송상품을 비롯해 현대백화점·인터넷 H몰 상품 등 총 70만개 상품을 모두 증강현실로 적용할 수 있다.
우선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패션상품을 자신의 신체에 코디해보거나 가구를 비롯한 인테리어 상품을 거실 등에 미리 배치해보는 것도 가능하다.

패션제품의 경우 전방 카메라를 통해 구매자 모습을 비추면 티셔츠, 남방 등 상의는 물론 모자, 귀걸이, 머플러 등 소품을 코디할 수 있다. 제품 크기를 얼굴 크기에 맞게 조절할 수 있고 회전도 가능하다. 후방카메라로 미리 찍은 전신사진은 원피스, 하의 등 전체적인 매칭이 가능하다. 거실사진을 촬영하면서 가구, 벽시계 등 인테리어 용품을 가상으로 배치하는 것 역시 가능해 집안 분위기에 꼭 맞는 상품 구매에도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구매 전에 상품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 역시 고객의 주문취소 혹은 반품을 줄여 물류 및 콜센터비용 감소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한광영 현대H몰 사업부장은 "내년에도 업그레이드된 'Hmall H코디 APP'를 통해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상품구매 선택에 더욱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