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프로야구에서 연타석 홈런이 쏟아지고 있다.
기아 김주형(28)에 이어 NC 모창민(28)이 친정 SK를 상대로 이날 구단 첫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모창민은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 경기서 모창민은 3번째 타석에서 올시즌 첫 홈런을 터트린 뒤 8회초 4번째 타석에서 연타석 홈런을 쳐 자신의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 NC는 모창민의 연타석 홈런으로 8회초 6-1로 앞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