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3D 지도 '브이월드' 접속 재개

한국판 3D 지도 '브이월드' 접속 재개

이슈팀 김민우 기자
2013.09.30 10:00
국토교통부 3D지도 서비스 브이월드 구동모습 / 자료제공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3D지도 서비스 브이월드 구동모습 / 자료제공 = 국토교통부

30일 월요일 오전 1시부터 오전 6시까지 서버증설 작업으로 접속이 불가능했던 한국판 3D 지도 브이월드 접속이 재개됐다.

브이월드는 앞서 29일에도 구글지도인 '구글어스'보다 뛰어난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집중 보도되면서 접속자 수가 평소 30배 가량 늘어나 한때 접속이 불가능했었다.

오전 8시 현재 '브이월드' 홈피이지는 접속이 원활하지는 않지만 접속자가 몰린 29일보다는 상황이 호전됐다.

국토교통부는 접속자 폭주 등 서비스 지연에 대처하기 위해 비상 운영팀 가동에 들어갔으며 서버 용량을 2배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29일 밝혔다.

국토부가 29일 공개한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인 브이월드는 해상도가 우수한 3D 지도뿐아니라 연속지적도, 공시지가 등 다양한 행정정보를 제공하는 웹기반의 오픈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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