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까지 중국 베이징서 열리는 CHITEC에 홍보관 운영

서울AI재단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CHITEC(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에 참가해 'SLW(스마트라이프위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CHITEC은 베이징시 인민정부가 주최하는 중국 대표 과학기술 산업 전시회로 AI(인공지능), 정보기술, 지능형 제조, 바이오·의료, 녹색산업 등 첨단 분야의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박람회다. 재단은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CNCC) 전시장 내 SLW 홍보관을 조성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SLW 2026'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고, 해외 IT기업과 국제기관의 전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박람회 현장에서 해외 도시 관계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SLW 참가를 제안하고, 전시·세션 운영 등 협업 가능성을 논의한다.
SLW 2026은 'AI와 만나는 순간, 도시는 깨어난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6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1.5배 확대된 규모와 다양한 콘텐츠로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베이징, 도쿄 등 주요 도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나가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이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울이 글로벌 AI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