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도 신규분양 이어진다"…2째주 6046가구

"11월에도 신규분양 이어진다"…2째주 6046가구

진경진 기자
2013.11.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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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래미안 대치 청실 등 9개 단치 총 6046가구 청약

 지난달 주간 평균 1만가구 안팎 쏟아졌던 신규아파트 공급이 11월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3일 부동산114 등 부동산정보업계에 따르면 이번주(4~8일)에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청실 재건축 아파트인 '래미안 대치청실' 등 9개 단지에서 총 6046가구가 청약에 들어간다.

 이달 7일부터 청약접수에 들어가는 이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12~35층 17개동에 59~151㎡(이하 전용면적) 1608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1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3200만원대.

 경기 화성시 남양동 남양뉴타운 B-03블록에 들어서는 '양우내안애' 아파트는 6일부터 순위내 청약에 들어간다. 69~84㎡ 398가구로, 남양뉴타운에선 첫 분양이다.

 지방에선 혁신도시내 아파트 공급이 이어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남 진주시 금산면 경남진주협신도시 A8블록에 들어설 59㎡ 공공분양 802가구를 선보인다. 전북완주혁신도시 A10블록에선 29~51㎡ 국민임대 690가구를 공급한다.

 한국토지신탁은 경북 영주시 가흥동 '영주가흥코아루노블'(74~84㎡ 277가구)을 분양한다. 호반건설은 부산 명지국제도시 B4블록에 조성되는 '부산 명지 호반베르디움'을 공급한다. 총 642가구 규모로, 분양가는 3.3㎡당 평균 810만원대다.

 제주에선 제주영어교육도시 D6블록에 들어서는 '제주 삼성 G.에듀'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대구 중구 대봉동에선 410가구 규모의 '태왕아너스'가 신규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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