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포인트]이번주 11개 단지 7683가구 청약 돌입…대우건설 4곳 동시분양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들이 받을 수 있는 금리·세제 혜택 일몰기간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이번주 위례신도시 등에서 알짜 물량이 쏟아져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6일 부동산114 등 부동산정보업체에 따르면 이번주(10월7~11일)에는 위례신도시, 하남 미사지구 등 총 11개 단지에서 7683가구가 청약에 돌입한다.
수도권에선 모두 5곳이 청약을 실시하며 이중 △관악파크푸르지오(363가구) △위례 센트럴푸르지오(687가구) △위례 그린파크푸르지오(972가구) △미사강변푸르지오(1188가구) 등 4곳이 대우건설이 진행하는 사업장이다.
위례신도시 사업장 2곳은 청약접수 일정(1·2순위 8일, 3순위 10일)은 같지만 당첨자 발표 날짜는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두 단지 모두 85㎡(이하 전용면적) 초과 중대형 아파트로 특별공급없이 모두 청약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한다.
지역 거주자들에게 전체 물량의 30%가 우선 공급돼 '위례 센트럴푸르지오'는 성남시 거주자, '위례 그린파크푸르지오'는 하남시 거주자의 당첨확률이 각각 높다.
위례신도시 A2-9블록 '위례 센트럴푸르지오'는 지하 4층~지상 25층 8개동에 94㎡와 101㎡ 687가구 규모다. A3-9블록에 들어서는 '위례 그린파크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0~23층 16개동에 101㎡와 113㎡ 972가구 규모다. 행정구역은 각기 다르지만 위치가 가까워 입지 환경은 비슷하다는 게 대우건설 설명이다.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대로 책정됐다.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A30블록에 지어지는 '미사강변푸르지오'는 보금자리지구내 민간건설업체가 공급하는 85㎡ 이하 물량으로 가점제를 통해 당락이 결정된다. 계약후 2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지하 1층, 지상 15~29층 15개동에 74㎡와 84㎡ 991가구로 구성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200만원대. 8일 1·2순위에 이어 10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16년 4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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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까치산공원 인근에 짓는 재건축아파트 '관악파크푸르지오'는 지하 5층, 지상 18~22층 7개동에 59~84㎡ 363가구 규모다. 이중 19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0만원대. 11일 1·2순위에 이어 14일 3순위를 접수한다. 입주는 2014년 8월 예정.
지방에선 대구 달성군 대구옥포A-1블록과 충남 아산 탕정지구 A5블록에 들어서는 공공분양이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 충북 청원 오창제2산업단지 R6블록과 R7블록에는 '오창제2산업단지 사랑으로부영' 임대아파트 1908가구가 공급된다.
모델하우스는 위례신도시에 공급되는 포스코건설의 주상복합아파트 '송파와이즈더샵'을 비롯해 총 7개 사업장이 10일과 11일 개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