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취업 준비완료, 인생도약 꿈꿔요”

“창업·취업 준비완료, 인생도약 꿈꿔요”

고은별 기자
2013.12.23 10:53

전주비전대-전주대, 참살이사업 교육생 수료식

지난 19일 전주비전대 창조관에서는 참살이실습터사업에 참여한 교육생 100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이 진행됐다./사진=전주비전대 제공
지난 19일 전주비전대 창조관에서는 참살이실습터사업에 참여한 교육생 100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이 진행됐다./사진=전주비전대 제공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와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공동 수행해 왔던 참살이실습터사업이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19일 비전대 창조관에서 열린 통합 수료식에서는 △네일 아트스트 과정 26명 △두피 관리사 과정 24명 △퍼스널 헬스트레이너 과정 26명 △푸드 코디네이터 24명 총 100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김연호씨 등 우수 교육생 6명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전주비전참살이실습터사업에서는 지난 7월부터 네일 아티스트 등 4개 과정 10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13주 동안 △과정별 이론 △현장실습 △심화교육 △초청특강 △고객만족 CS교육 등을 진행해 전북도내 미취업자 및 경력 단절자들의 취업과 창업교육을 지원해왔다.

참살이사업은 웰빙과 관련한 지식서비스산업분야 창업 및 취업희망자를 선발, 무료로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지원해 비전대와 전주대가 3년째 시행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38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두피관리사 과정 수료증을 품에 안은 이정옥씨는 “교육을 받기 시작할 당시에는 5개월 동안의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두피관리 전문점을 창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만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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