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3,675원 ▲10 +0.27%)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매출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서한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79억원으로 전년보다 219% 늘었다. 이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976억원, 163억원으로 101%, 305%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실적 증가 요인으로 분양 호조를 꼽았다.
시장에서는 올해 실적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존에 분양한 펜타힐즈 서한 이다음, 레이크뷰 서한이다음, 테크노폴리스 서한이다음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977세대에 달하는 금호 서한이다음과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3차와 4차 공사도 진행한다.
지난해 이월된 분양 매출이 더해지면 올해 매출액은 5000억원, 수익률은 1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