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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DC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2409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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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9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증산 합의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 소속 7개국이 글로벌 원유 시장 안정을 위해 오는 9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규모를 증산하기로 2일(현지시간) 합의했다. OPEC 사무국은 이날 성명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 7개국이 화상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산 결정은 오는 9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들 7개국은 원유 시장 안정성을 지원한다는 목표 아래 2023년 4월 발표했던 자발적 감산량에서 하루 18만8000배럴을 증산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이들 국가가 2023년 4월과 11월 발표한 자발적 감산 조치의 단계적 철회가 완료됐다. 2023년 합의 당시에는 지난 5월 OPEC을 탈퇴한 아랍에미리트(UAE)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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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뚫은 6만명' EU 긴급 화상회의…일각선 '트럼프 배후설'
북아프리카 내 스페인 자치령 세우타에 하루만에 6만명에 달하는 모로코 이주민이 몰려든 전대미문의 사태를 두고 유럽연합(EU) 지도부가 관계 장관 긴급 회의를 열고 국경 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대책 마련에 나선다. 올 하반기 EU 의장국을 맡은 아일랜드의 미할 마틴 총리는 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는 4일 EU 법무·내무 이사회 긴급 화상회의를 소집해 세우타 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탈리아, 독일, 헝가리 등 EU 22개 회원국과 당사국인 스페인이 긴급 소집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이들 22개국 정상은 서한을 통해 "EU에 불법으로 입국할 수 있다는 인사을 줘선 안 되고 불법 입국이 합법적 거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신호를 줘서도 안 된다"며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도 "외부 국경 안보는 최전선 국가만의 책임이 아니라 모든 회원국의 공동 책임"이라며 긴급회의 개최를 촉구했다. 산체스 총리는 세우타 사태 당시 이탈리아가 이주민 유입을 우려해 스페인과의 해상·항공 국경을 폐쇄하는 등 강경 조치를 단행한 데 대해 "유럽법과 인도주의적 법규,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연대의 원칙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유럽의 장기적 이익과 가장 기본적인 상식에도 반하는 것"이라고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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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4일 천하'…빅테크 실적에 AI 우려 뚝, 엔비디아 시총 1위 탈환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업체 엔비디아가 나흘만에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자리를 되찾았다. 엔비디아는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날보다 2. 93% 상승한 200. 75달러에 거래를 마치면서 애플을 제치고 시총 1위로 다시 올라섰다. 엔비디아 시총은 이날 종가 기준 4조8600억달러로 애플(4조5400억달러)를 앞섰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 등의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웃돈 클라우드 부문 성장세가 인공지능(AI) 관련 과잉투자 우려를 상당부분 잠재웠다는 평가가 엔비디아 주가를 밀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애플은 지난 27일 엔비디아를 제치고 지난해 4월 이후 15개월만에 시총 1위를 되찾았다가 나흘만에 다시 엔비디아에 왕좌를 돌려줬다. 애플 주가는 이날 7. 35% 하락했다.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서비스 부문 매출 부진과 공급망 차질에 따른 향후 실적 우려가 불거진 게 이날 실망 매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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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집권하면 스페인 꼴 난다"…트럼프 이민정책 선거쟁점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북아프리카와 국경을 맞댄 스페인 세우타 지역의 이주민 난입 사태를 두고 미국에서도 민주당이 집권하면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주재한 내각회의에서 "스페인에서 벌어진 재앙을 지켜봤다"며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한 나라를 침략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공화당이 당선되지 못한다면 똑같은 일이 미국에서도 벌어질 것"이라며 "훨씬 더 심각하고 규모도 더 크고 들어오기도 훨씬 쉬울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국경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며 "공화당이 집권하지 못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심각한 수준으로 침략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올린 글에선 수만명의 불법 이민자가 몰린 스페인의 상황이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때 미국에서도 벌어졌던 일이라며 "'바보 민주당'이 다시 권력을 잡는다면 이보다 훨씬 더 심각한 사태가 재현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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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MS, 오늘은 아마존…"AI 과잉투자 우려 덜었다"[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7월 마지막 거래일인 31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후 발표된 아마존의 호실적 효과가 시장을 이끌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52. 09포인트(0. 70%) 오른 7489. 7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51. 68포인트(1. 00%) 상승한 2만5373. 85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76. 97포인트(0. 53%) 오른 5만2485. 03에 마감했다. 전날 시장 상승세를 이끈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이날은 아마존이 증시 강세를 주도했다. 아마존은 2분기 매출이 4년만의 최대 증가율을 보인 데 힘입어 이날 주가가 15% 올랐다. 클라우드 부문에서 예상을 웃돈 성장세가 인공지능(AI) 관련 과잉투자 우려를 상당부분 잠재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알파벳(6. 73%), MS(3. 02%), 메타(3. 24%) 등도 강세를 보였다. 애플은 전날 발표한 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는데도 불구하고 서비스 부문 매출 부진과 공급망 차질에 따른 향후 실적 우려로 이날 주가가 7% 넘게 빠지면서 하룻새 시가총액 3580억달러(약 517조원)이 증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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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동결 이틀만에…연준 위원 3명 "0.25%p 올려야" 공개 성명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지 이틀만에 통화정책회의 당시 금리 인상을 주장했던 연준 위원 3명이 다시 금리 인상을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연준 위원 3명이 동시에 연준의 결정을 반대하는 소수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극히 이례적인 경우다. 통화정책 향방을 둘러싼 연준 내 분열이 더 표면화됐다는 얘기가 나온다.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이하 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31일(현지시간) 각각 성명을 내고 인플레이션이 지속될수록 상황을 되돌리기 힘들어진다며 연준이 기준금리를 0. 25%포인트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3. 50~3. 75%로 동결하는 결정에 반대하면서 0. 25%포인트 인상 의견을 냈다. 해맥 총재는 이날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이 5년 이상 목표치(2%)를 웃돌고 중앙은행의 추가 조치 없이는 물가가 스스로 내려올 것으로 확신할 수 없다"며 "현재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돌려놓기에 충분히 제약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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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못 참겠다' 할 때까지 타격"…공습 재개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이란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어느 시점에는 그들이 '더는 못 참겠다'고 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주재한 내각회의에서 "이란은 정직하지 못했고 다루기에 매우 불명예스러운 상대"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은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며 "우리는 이기고 싶을 뿐이고 이란은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며 가질 수도 없다"고 말했다. 미군은 이달 11일부터 13일 동안 이란을 공습하다가 지난 24일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공습을 중단했지만 29일부터 다시 공습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압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당분간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이란과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면서도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어서 그들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에 미사일 다섯 발이 발사됐는데 우리가 요격했지만 당시는 협상 중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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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승리 맞혀 뜨더니…"벌금 52조원" 뉴욕주, 칼시에 불법도박 소송
미국 뉴욕주 당국이 31일(현지시간) 금융·정치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를 상대로 불법도박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예측시장 플랫폼의 자율규제에 무게를 두면서 연방정부 관할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향후 법원의 판단에 따라 미국 내 예측시장 플랫폼 산업의 판도가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소속의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칼시가 뉴욕주 게임위원회의 인가 없이 '불법 도박' 사업을 운영하면서 뉴욕주 도박법을 위반해 뉴욕 주민들을 심각한 금융 위험에 노출시켰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뉴욕주 당국은 특히 스포츠 경기와 선거 결과 등 각종 사건 결과에 대한 예측 거래가 사실상 법적 도박의 정의에 해당하는 데도 칼시가 불법 영업을 이어오면서 세금을 회피했다고 주장헀다. 소장에는 칼시의 뉴욕주 내 영업 중단 명령과 함께 부당이득 몰수, 피해자 배상, 부당이득액의 3배에 달하는 징벌적 민사 벌금 부과가 청구 내용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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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쓰봉' 묶고 포도송이 넣고…구글 로봇 손기술, 이정도였어?
쓰레기 봉투를 묶어서 버리라는 명령에 로봇이 열손가락을 이용해 비닐봉투 끈을 잡고 매듭을 짓는다. 한손에는 지퍼백을, 다른 손엔 포도 한송이를 잡더니 지퍼백에 포도송이를 넣고 밀봉한다. 바닥에 있는 가방을 주으려다 누군가 옆으로 가방을 밀어버리자 몇걸음 더 움직여 허리와 무릎을 굽히고 가방을 집어올린다. 구글이 30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격 공개한 차세대 로봇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2' 실제 시연 영상이다. 움직임이 아직 능숙하진 않지만 확실히 더 정교해졌다. 새 모델의 핵심은 인공지능(AI)이 로봇의 일부 관절이 아닌 몸 전체를 통합 제어한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로봇 AI가 팔이나 손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동작을 제어하는 데 그쳤다면 제미나이 로보틱스2 모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걷고 균형을 잡고 몸을 굽히는 전신 동작을 하나의 AI 모델이 통제한다. 복잡하고 장애물이 많은 실내에서도 자연스럽게 몸을 숙여 물체를 줍거나 균형을 유지하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시각 정보를 기반으로 한 추론 능력도 대폭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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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효자, 급락장 끊었다…반도체도 급반등[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30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 호실적과 반도체 업종 반등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1. 48포인트(1. 66%) 오른 7437. 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79. 24포인트(2. 78%) 상승한 2만5122. 18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3. 92포인트(1. 19%) 오른 5만2208. 06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장 마감 후 '깜짝 실적'을 발표한 MS가 이날 15. 51% 급등하면서 시장에 훈풍이 됐다. MS 시가총액은 이날 하룻동안 4500억달러(약 640조원) 늘었다. 로이터 통신은 뉴욕증시에 상장한 단일종목의 하루 시총 증가폭으로 사상 최대라고 전했다. 반면 전날 실적 발표에서 올해 자본지출 전망을 상향한 메타는 재무부담 우려가 부각되면서 이날 주가가 7. 95% 하락했다. 최근 차익실현 매물에 시달렸던 반도체 업종은 이날 큰 폭으로 반등했다. 마이크론이 18. 36%, 샌디스크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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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학 졸업해도 1억4000만원 내야 취업?…이번엔 취직수수료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이 현지 기업에 취업할 때 10만달러(약 1억4200만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상은 미국 대학 학부나 대학원을 졸업한 외국인이 활용하는 '선택적 실무연수(OPT)' 제도다. OPT는 외국인 유학생이 F-1 학생 신분을 유지하면서 미국 내에서 일정 기간 전공 관련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취업 프로그램이다. WSJ에 따르면 이번 수수료는 외국인 졸업생이 OPT를 통해 미국 기업에 취업하려 할 때 적용하는 방안으로 논의되고 있다. 다만 수수료를 유학생 본인이 부담할지, 이들을 고용하는 기업이 낼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전문인력 규제 정책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특히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수수료를 기존 1000달러 수준에서 10만달러로 100배 인상하려던 행정 조치가 지난 6월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대안으로 OPT 단계 규제가 검토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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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말로만 '물가안정'… 美국채금리 발작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29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 50~3. 75%로 동결했다. 올해 1월, 3월, 4월, 6월에 이어 5차례 연속, 케빈 워시 의장이 취임한 후 2차례 연속 동결이다. 연준이 이날 금리를 동결한 직후 배포한 정책결정문은 지난 6월과 비교해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2% 목표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면서도 "일자리 증가가 노동력 증가 수준에 맞춰 유지되고 실업률 변화는 미미하다"고 밝혔다. 또 "경제활동이 견조한 속도로 확장 중"이라고 진단했다. 워시 의장 취임 후 처음 열린 6월 FOMC에선 12대0 만장일치로 동결이 결정됐다. 이달엔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이하 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3명이 0. 25%포인트 인상의견을 냈다. 워시체제가 출범한 후 처음 나온 반대표인 데다 같은 의견의 반대표가 3명 나온 것은 10년여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