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주택 사업 확대로 실적 개선-IBK

속보 서한, 주택 사업 확대로 실적 개선-IBK

정인지 기자
2014.03.0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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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4일 올해 주택사업 확대로서한(3,675원 ▲10 +0.27%)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증권사는 서한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안주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서한은 대구 분양시장 활성화와 함께 올해에도 주택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금호서한이다음(1000세대), 혁신도시 3,4차(624세대), 재건축 2개를 포함해 총 5개의 사업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금호서한이다음은 7년만에 금호지구 내 신규주택이 공급되는 첫 민간 아파트로 양호한 분양성과가 기대된다"며 "자체사업인 만큼 수익성도 높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혁신도시 3,4차도 혁신도시 1,2차가 3일만에 분양이 완료된 점을 감안할 때 견조한 분양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올해 서한의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68.0% 늘어난 5000억원, 예상 영업이익은 152% 증가한 450억원"이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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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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