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파워대상
고운세상피부과는 1998년 돈암점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 14개의 네트워크 지점을 두고 있다. 개원 시점 병원명에 브랜드를 도입시킴으로써 병의원 업계에 네트워크 및 브랜드화 바람을 불러일으킨 대표적인 선두주자이기도 하다.

돈암 고운세상피부과는 성북구를 대표하는 피부과로 입지를 다져가며 일찌감치 의료소비자를 ‘환자’에서 ‘고객’의 위치로 높임으로써 진료 선택권을 넓혔고, 의료기관 간의 건강보험 체계변화로 경쟁이 심화될 것을 예측하여 이에 대한 전략으로 브랜드화를 내세웠다. 이로써 높은 신뢰도와 안전성을 구축하였으며 ‘고운세상’이라는 브랜드는 전국에 걸쳐 여러 피부과 지점을 비롯한 성형외과, 코스메틱 브랜드로도 분야를 넓혀오게 되었다.
‘고운세상’은 고운 마음을 가진 이들이 고운 피부를 선물하는 피부과 전문병원임을 각인시키기 위해 영어가 아닌 한글로 지은 브랜드명이다. 돈암 고운세상피부과는 이러한 ‘고운세상’의 초념을 유지해가며 고운세상네트워크의 1호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높은 수준의 의료기술과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5년간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병의원으로서는 드물게 ‘고운세상 고운사람’이란 제목의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하며 ‘피부미용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으며, 40~50대를 위한 뷰티클래스를 개최하면서 ‘줌마렐라(아줌마+신데렐라)’와 ‘노무족(NO More Uncle: 더 이상 아저씨가 아니다)’이라는 대한민국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는 병의원으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해외환자 유치활성을 위한 준비도 다각도로 진행 중에 있다. 고운세상피부과는 2010년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에서 선정한 '외국인환자를 위한 대한민국 명품병원’으로 인증되어 외국인 환자에게 안심하고 추천할 만한 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2년에는 부산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가 국내 피부과의원 최초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로부터 인증을 받으면서 ‘고운세상’이라는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상승시켰다.
기업과 마찬가지로 병의원들도 브랜드 가치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돈암 고운세상피부과 김조용 원장(사진)은 “고운세상피부과는 네트워크전문의들과 함께 끊임없는 임상연구와 경험을 공유한다. 변화에 따라 새로운 첨단시술을 연구하고 받아들이는 한편, 변함없고 한결같은 친절함과 의료서비스로 고객을 대하고 브랜드의 초념을 잊지 않고 고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부과의 기본 목표는 고객의 건강한 피부”라며 “건강한 피부는 삶의 질을 높여준다.. 피부과의 기본목표에 따라 고객을 대하고 치료한다면 만족스러운 치료효과와 더불어 우리의 진심이 통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