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케이티엔, 지역 데이터 공동 활용 협약 체결

다음-케이티엔, 지역 데이터 공동 활용 협약 체결

최광 기자
2014.04.24 11:51
배성준 다음 마케팅제휴커뮤니케이션 본부장(왼쪽)과  최일묵 케이티엔 대표가 로컬 데이터 공동활용 협약을 체결했다.
배성준 다음 마케팅제휴커뮤니케이션 본부장(왼쪽)과 최일묵 케이티엔 대표가 로컬 데이터 공동활용 협약을 체결했다.

다음(50,000원 0%)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전화번호부 서비스 업체 케이티엔(대표 최일묵)과 24일 지역 콘텐츠 품질 강화를 위해 장소 DB 공동 구축 및 운영을 위한 '로컬 데이터 공동 활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티엔의 장소 DB 및 콘텐츠 약 300만 건을 확보, 통합 검색 결과와 다음 지도 등 자사의 PC·모바일 지역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케이티엔은 동종 업계 최대규모의 운영 인력과 최다 DB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매월 실사 검증한 장소 정보 업데이트 내역을 제공해 다음의 지역 서비스 신뢰도 및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은 케이티엔에 다음 지도 오픈 API를 제공하고, 케이티엔은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이를 적용, 위치 정보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 다음과 케이티엔은 장소 DB를 공동 개발하는 등 양질의 지역 콘텐츠 구축하기로 했다.

배성준 다음 마케팅제휴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전국 각지의 최신 장소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고자 신뢰도 높은 DB 보유업체인 케이티엔과 손을 잡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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