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박지원)은 장원교육(대표 문규식)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작은 책방' 아동을 대상으로 '상상씨앗 독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의 올바른 독서 습관 함양을 위해 전문가가 찾아가는 교육 활동으로, 넥슨은 도서와 기자재 등을 후원하기로 했다. 장원교육은 교육 커리큘럼 개발과 독서지도 선생님의 재능기부를 담당한다.
독서 교육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8개 넥슨 작은 책방 어린이 1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주당 1권씩 총 40권의 책을 읽으며 규칙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게 된다. 느낀 점을 글이나 말로 표현하면서 사고력과 창의력도 키울 수 있다.
박이선 넥슨 사회공헌실장은 "작은 책방이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교육 공간으로 발전했다"며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상 책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섭 장원교육 대외사업실장은 "작은 책방을 찾은 어린이들이 독서의 재미를 알아갈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작은 책방은 지난 2004년 시작된 넥슨의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주는 도서관 건립사업이다. 현재 국내 지역아동센터 및 기관 등 88곳, 해외 3곳으로 총 91개가 설립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