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문체부 '건전 게임 문화 조성' 첫 삽 떴다

여가부-문체부 '건전 게임 문화 조성' 첫 삽 떴다

홍재의 기자
2014.05.07 19:14

여성가족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해 민관협의회를 개최하고 분과위원회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여성가족부는 7일 청사 회의실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한 민관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지난 3월20일 열린 '제1차 규제개혁 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점검회의'에서 산업계의 '셧다운제' 등 게임 규제제도 개선 제안에 대해 관계부처 및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보다 합리적인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민간협의회는 관련 정부부처와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등 산업계, 의료, 법률, 심리상담, 매체, 문화콘텐츠 등 각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1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민간 전문가가 맡게 된다. 5~8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분과위원회가 2개 꾸려질 예정이다. 분과위원회는 △규제일원화와 제도개선 △건전게임문화로 나뉠 예정이다. 규제일원화 분과에서는 '셧다운제' 등에 대해 논의해 나갈 예정이며 건전게임문화 분과에서는 홍보 방안 등을 마련한다.

민관협의회는 격월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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