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1일 공공데이터 활용 유망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포럼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포럼단은 종합적 원스톱(One-Stop) 기업 지원을 위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기상, 지리, 특허 등 15대 전략분야별 주무부처 및 산하기관 관계자, 활용기업, 민간전문가로 구성된다.
앞으로 포럼단은 벤처 및 중소기업의 공공데이터 초기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산업 활성화를 장려할 수 있도록 멘토링 및 교육, 홍보 등 맞춤형 기업 지원을 진행한다. 공공데이터 활용 예비 유명기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벤처 및 중소기업의 실질적 창업 지원을 위해 정보화진흥원과 창업진흥원, 한국자산관리공사, LG CNS, SK텔레콤 등 10여개 민간·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지원기관(공공데이터산업생태계 협의체) MOU(양해각서) 체결식도 진행됐다.
김진형 공공데이터전략위원장은 "원스톱 협력체계인 포럼단 발족을 통해 공급자인 공공기관과 수요자인 민간·기업 간 소통의 갈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