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AT 전문교육센터 ‘린든아카데미아’가 오는 7월27일 미국 괌의 명문사립학교에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2014 방학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과 스쿨링이 진행된다. 세계적인 청정지역에서 운동 레슨과 문화 체험, 워터파크 등의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다. 영어캠프 비용으로 가족 여행과 영어 교육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조리가 가능한 호텔식 콘도 66㎡(20평)형 독채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족 단위 여행에 안성맞춤이다. 린든아카데미아 관계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가족 영어캠프를 4년째 운영하고 있다”며 “요즘처럼 아이들만 보내기 걱정스러울 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괌에서 11년째인 린든아카데미아는 유학, 단기연수, 영어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지 교육 브랜드 가운데 수위 업체로 미국 명문대학교 진학률이 높은 편이다.
한편, 최근 방학 영어캠프 시장이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필리핀 등에서 괌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교육 시스템 및 효율, 자연환경, 치안, 관광지, 쇼핑, 숙박시설 등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북미나 유럽에 비해 저렴하고 가깝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