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AX 사업 본격 확대…팀스파르타, MS 출신 영업 전문가 영입

기업 AX 사업 본격 확대…팀스파르타, MS 출신 영업 전문가 영입

최태범 기자
2026.03.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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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팀스파르타 AX사업본부장 /사진=팀스파르타 제공
박영진 팀스파르타 AX사업본부장 /사진=팀스파르타 제공

IT 교육기업 팀스파르타가 마이크로소프트(MS) AI(인공지능) 솔루션 영업 전문가 출신 박영진 본부장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글로벌 현장에서 검증된 전문가의 노하우를 접목해 AI 역량 진단부터 교육, 시스템 구축(SI)까지 AX(인공지능 전환)의 전 과정(End-to-End)을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영진 AX사업본부장은 MS를 비롯해 액센추어, 오라클, 워크데이 등 글로벌 빅테크에서 다양한 AX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다. 산업별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AI 도입 로드맵을 설계하고 현업에 적용해 성과를 창출했다.

그는 조직 전반의 AI 확산까지 구축과 실행을 모두 총괄한 실전형 전략가로 평가받는다. 박 본부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X 사업의 확장을 주도한다.

팀스파르타 AX사업본부는 기업별 AI 역량 진단을 토대로 맞춤형 교육과 시스템 구축을 제공한다. '스파르타 AI 기업교육'은 최신 AI 트렌드를 반영한 자체 교육 콘텐츠와 역량 진단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교육 과정을 설계한다.

실제 업무 데이터를 활용한 실습과 코칭을 통해 현업 적용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 DB, 아모레퍼시픽, 한국투자증권, 코스맥스 등 다양한 대기업들이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50% 성장했고 평균 만족도 4.6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박영진 본부장은 "많은 기업이 AI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결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팀스파르타의 실무 중심 AX 시스템을 글로벌 수준으로 격상시켜 현업에서 AI 효용성을 체감하도록 만들고 기업의 운영 효율을 한 차원 높이겠다"고 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박 본부장이 글로벌 현장에서 쌓은 인사이트와 팀스파르타의 견고한 교육 인프라, SI 역량을 더해 AX 사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기업의 AX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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