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업체이퓨쳐(4,050원 0%)는 24일 초등학생용 영어교재 '스마트 파닉스'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기준 200만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퓨쳐가 2003년 출시한 스마트 파닉스는 수입 교재에 의존하던 초등학교 파닉스 영어교재의 국산화를 일궜다. 이후 이퓨쳐는 스마트파닉스를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이집트, 콜롬비아 등 세계 10개국에 수출하면서 판매 부수도 크게 늘었다.
이기현 이퓨쳐 부사장은 "스마트 파닉스는 온라인 학습 지원 도우미인 '이 스마트 캠퍼스(e-Smart Campus) 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화하고 있다"며 "토종 영어 교재를 다양한 스마트기기와 연동시키면서 아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매출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중국 영어교육시장이 확대되면서 중국 내 아동 놀이방 시설에서 파닉스 영어 교재를 제공하는 계약을 협의 중에 있다"며 "국내시장에서 거둔 성과 이상을 중국시장에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