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신체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것 중 하나가 노안이다. 이번 추석에는 노화로 눈이 침침한 부모님의 눈 건강을 위해 노안교정술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최근 시력교정수술의 발달로 다양한 노안수술이 시행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카메라인레이', '레인드롭인레이', 'P- LBV90 노안라식' 등이 새로운 노안수술로 각광받고 있다.
카메라인레이(Kamra inlay)는 중심에 1.6㎜의 도넛모양의 구멍이 뚫린 직경 3.8㎜의 렌즈를 각막 안에 삽입하는 새로운 방식의 시술이다. 도넛 모양의 구멍은 초점이 맞지 않는 빛은 차단하고 초점이 맞는 빛은 통과시켜 근거리와 중간거리 시력을 회복시켜준다. 또, 렌즈의 표면에는 8,400개의 고정밀 미세구멍이 뚫려 있어 렌즈삽입 후에도 각막의 영양과 방수흐름이 원활해 수술 후에도 각막의 건강이 유지된다.

이 수술의 가장 큰 장점은 라식이나 백내장 수술을 받은 중장년층의 경우에도 시술을 받을 수 있고 근거리 시력교정은 물론 중거리, 원거리 시력을 유지시켜 주고 그 효과가 반영구적이라는 점이다.
또 하나의 노안교정술로 빗방울 하나를 검은 동자 속에 떨어뜨리는 것과 같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레인드롭인레이(Raindrop inlay)'는 지름 2㎜에 30마이크론 두께의 빗방울 크기의 렌즈를 각막 안에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렌즈가 삽입된 각막 중심부는 미세하게 볼록해지고 시축 주변부로 갈수록 완만해지면서, 중심부로는 근거리를, 주변부로는 중간거리와 원거리를 확보해 모든 거리에서 만족할 만한 시력을 얻는 방식이다.
각막 안에 들어가는 '레인드롭인레이'(Raindrop Inray)는 사람의 각막과 매우 흡사한 생체 친화적 재질로 되어있어 수술 후에도 각막 내 산소 및 영양분 공급이 원활해 각막의 건강이 유지된다. 또, 우리 눈의 각막과 흡사한 1.371의 굴절률과 99.7%의 빛 투과율로 야간운전이나 터널같이 갑자기 어두운 곳으로 진입했을 때도 시력저하가 오지 않는 장점이 있다.
P-LBV90 노안라식은 가장 진보된 모노비전 방식의 노안수술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모노비전 방식은 주시안은 원거리를, 비주시안은 근거리를 볼 수 있도록 맞춰 원거리와 근거리가 모두 잘 보이도록 교정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중간거리가 잘 안 보이고, 양쪽 눈의 시력차로 어지럼증이 유발되는 단점이 있었다. 이후 개개인의 각막수차를 반영해 이러한 불편을 개선한 Presbyond LBV가 도입됐다. 이 수술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Z4레이저, Mel90레이저를 적용한 것이 바로 Presbyond LBV(Laser Blended Vision)90 노안라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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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개인맞춤 절편제작이 가능하고 개인의 연령과 각막형태에 따른 맞춤시술이 가능해졌으며, 보다 정밀한 각막과 비구면 제작으로 한층 선명한 시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 백내장이 오지 않은 젊은 40~50대 노안 환자들에게 적합하며, 근시, 난시, 원시에 노안까지 동시에 교정함으로써 가까운 곳을 보기 위해 따로 돋보기를 쓸 필요가 없다.
강남조은눈안과 김근수 원장은 “나이와 노안의 정도에 따라 시술 받을 수 있는 노안교정술이 다양해져서, 수술 전 정밀한 노안검사와 개개인에 맞는 노안교정술, 수술 후 관리까지 노안교정술을 전문으로 하는 안과를 꼼꼼히 따져서 수술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