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복지재단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대통령상 표창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대통령상 표창

이지혜 기자
2014.09.19 15:06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개최하는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 문화예술축제 '아이소리축제'/사진제공=파라다이스그룹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개최하는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 문화예술축제 '아이소리축제'/사진제공=파라다이스그룹

파라다이스(19,950원 ▲440 +2.26%)그룹이 지원하는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정부가 사회복지유공 단체에게 주어지는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제15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정부 표창자로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을 선정했다.

이 복지재단은 지난 1994년 설립됐으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2009년에는 제10회 사회복지의 날 국무총리 표창, 2011년 이달의 나눔인 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13년 정보문화실천유공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각장애아동 음악재활 합창단 아이소리앙상블 ▲문화매체를 활용한 장애인식개선 교육 버디&키디 ▲다문화장애아동 부모 교육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 문화예술축제인 아이소리축제 ▲장애를 극복하고 졸업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우경 장한 학생상 ▲장애전문 포털사이트 아이소리넷 ▲장애학생을 위한 국악교육 사업 등이 있다. 아울러 문화예술 및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포상하는 파라다이스상도 시행하고 있다.

윤성태 복지재단 이사장은 "진정한 복지 선진국이 되려면 문화 선진화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장애인을 구별하지 않고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문화가 정착되도록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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