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카카오스토리 '스토리채널', 누적 구독자 1억명 돌파

기업용 카카오스토리 '스토리채널', 누적 구독자 1억명 돌파

최광 기자
2014.09.28 16:05
카카오 스토리채널
카카오 스토리채널

카카오는 이달 중순 서비스를 시작한 기업용 카카오스토리 '스토리채널'의 구독자수가 1억명(중복포함)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금까지 개설된 스토리채널은 8만여개에 달하며, 하루 평균 페이지뷰는 3500만건에 이른다.

스토리채널은 카카오의 모바일 SNS인 카카오스토리를 기반으로 관심 주제나 브랜드,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받아보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친구를 수락하는 과정 없이 '소식 받기'만 누르면 바로 해당 채널의 콘텐츠를 쉽게 받아 볼 수 있다.

카카오는 스토리채널의 빠른 성장이 쉬운 사용성, 폭넓은 활용도와 더불어 기업용 카카오톡 계정 '옐로아이디'와의 연동성 때문에 빠른 성장을 으로 분석하고 있다.

옐로아이디를 이용하면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소비자와 실시간 상담은 물론 다양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특히 홍보수단이 부족한 중소사업자에게 유용하다. 미니홈이라는 공간에서 업체 정보를 소개할 수도 있다.

카카오는 스토리채널에 올라오는 콘텐츠를 옐로아이디 미니홈과 스토리채널을 연계할 수 있는 기능을 지난 23일 보강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스토리채널의 성공은 그동안 지인 중심의 소통 수단이었던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가 이제 관심 기반의 목적형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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