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에 연금개혁 의견 수렴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에 연금개혁 의견 수렴

남형도 기자
2014.12.02 11:00

인사혁신처, 2일 전국공무원연금수급권자총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

인사혁신처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36개 퇴직자모임인 (사)전국공무원연금수급권자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연금수급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사혁신처와 총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금개혁 관련 논의를 이어갔다. 이근면 인사혁신처장과 김기옥 총연합회 회장, 최대교 전 노원구청장, 최용길 전 국세청 과장) 등이 참석했다.

총연합회 임원진은 공무원연금 개혁을 하더라도 연금액 조정방식을 바꾸고, 연도별 보수인상률 차이에 따라 발생하는 동일 조건 퇴직자에 대한 연금액 격차 해소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을 밝혔다.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은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해 선배공무원들의 큰 틀에서의 이해와 참여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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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도 기자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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