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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도 기자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시작하던 마음 잊지 않고 좋은 글 쓰겠습니다. 제보를 기다립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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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3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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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막판 유세 '알래스카 LNG' 또 강조…"한·중·일에 수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이틀 앞둔 1일(현지시간) 막판 유세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재차 성과로 내세웠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핵심 격전지인 아이오와주 더뷰크 지원 유세에서 "과거 폐쇄 위기였던 알래스카 가스관과 자원을 다시 활성화했다"며 "(알래스카 LNG가) 선박에 실려 일본과 한국, 중국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을 우선시하는 에너지 정책 성과로 막대한 부를 창출했단 것이다. 백악관은 앞서 지난 14일에도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사업에 540달러(약 72~73조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알래스카 지역구 표심을 결집하려는 의도로 풀이됐다. 반면 알래스카 LNG 사업과 관련해 한국 정부는 사업성 등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단 입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 성과도 내세웠다. 그는 "미국은 49년 동안 자동차 공장을 하나도 안 지었지만, 캐나다와 멕시코, 한국과 일본에서 업체들이 들어온다"며 " 관세를 부과했더라면 자동창공장을 하나도 잃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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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거부권' 트럼프…중간선거 패배 대책 4월부터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패배 대비책을 수개월 전부터 마련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관리국 국장 등은 지난 4월부터 미 의회 승인 없이 추진할 수 있는 행정조치를 검토해 왔다. 백악관 법률고문실 자문도 받았다.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권한 한계가 어디까지 확장되는지 등을 검토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3일 중간선거서 의회를 장악하면 법안 통과를 저지할 수 있고 트럼프 대통령 조사 권한 등을 갖게 된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무역과 외교 정책, 조직에 대한 권한을 유지하게 된다. 검토 사항엔 이민과 관세, 주거비, 연방정부 지출 등이 포함됐다. 핵심 광물과 풍력 발전용 터빈 수입품에 대한 관세 신규 부과, 외국인 유학생과 임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비자 규정 강화, 주거비와 건설비를 낮추기 위한 대책 등이다. 연방정부 보조금 지급 규정을 바꾸는 것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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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돈 벌긴 하나?" 의심 커졌다…매출 급증에도 현금은 줄줄
미국 주요 기업들이 올해 3분기(7~9월)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의 지속성과 수익창출 가능성이 글로벌 자산시장을 좌우할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머니투데이가 매그니피센트(M7) 기업 중 애플·엔비디아를 제외한 5곳을 포함, 주요 빅테크 기업 분기실적을 분석한 결과 AI 개발과 학습에 필수적인 '클라우드' 실적은 대체로 개선된 흐름을 보였으나 대규모 투자를 감당할 능력을 보여주는 현금흐름에서 불안요소가 드러났다. ◆ AI가 핵심 성장 동력 자리 잡았지만… 아마존의 3분기 실적은 클라우드 사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끌었다. AWS 매출이 460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9. 3% 늘었다. 시장 전망치인 456억달러보다 높았고, 성장률도 2분기(37%)보다 더 올랐다. AWS 영업이익도 114억달러에서 178억달러로 56. 1% 증가했다. 알파벳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5% 늘어 1275억77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307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03%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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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밑빠진 독', M7도 허덕...수익성 의심 커졌다
미국 주요 기업들이 올해 3분기(7~9월)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의 지속성과 수익창출 가능성이 글로벌 자산시장을 좌우할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머니투데이가 매그니피센트(M7) 기업 중 애플·엔비디아를 제외한 5곳을 포함, 주요 빅테크 기업 분기실적을 분석한 결과 AI 개발과 학습에 필수적인 '클라우드' 실적은 대체로 개선된 흐름을 보였으나 대규모 투자를 감당할 능력을 보여주는 현금흐름에서 불안요소가 드러났다. 아마존의 3분기 실적은 클라우드 사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끌었다. AWS 매출이 460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9. 3% 늘었다. 시장 전망치인 456억달러보다 높았고, 성장률도 2분기(37%)보다 더 올랐다. AWS 영업이익도 114억달러에서 178억달러로 56. 1% 증가했다. 알파벳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5% 늘어 1275억77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307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03% 급증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 매출이 4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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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AI투자 '둠스데이' 공포…호실적에도 주가 무너졌다
글로벌 증시에 AI(인공지능) 투자 회의론이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아마존, 알파벳(구글) 등 빅테크가 양호한 실적에도 주가가 급락했고 인텔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하루에만 주가가 28. 5% 폭락했다. 빅테크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지 못하면 자칫 기술주 전반이 큰 폭 하락하며 이른바 둠스데이(운명의 날)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진다. 지난달 30일까지 미국 주요 기업들이 올해 3분기(7~9월)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인텔은 4분기 실적전망이 시장 예상에 못 미치며 급락했다. 인텔은 1974년 7월5일 오일쇼크 당시 29. 9% 급락했던 이후 52년만에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같은날 알파벳, 아마존은 각각 1. 4%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4% 넘게 떨어지면 시총 1위를 애플에 내어줬다. AMD가 11% 미끄러졌고 샌디스크는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고도 13. 5% 하락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대규모 해킹 피해 소식에 암호화폐 관련 주가도 하락했다. 나스닥에서도 주요 기술주가 망라된 나스닥100지수는 10월 한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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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무슬림' 상원의원 탄생? 상대는 FBI...트럼프·오바마도 출동한 미시간
미국 미시간주는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연방 상원의원 격전지 중 하나다. 은퇴를 앞둔 게리 피터스 민주당 의원 자리를 두고 공화당·민주당 후보가 겨룬다. 11월 중간 선거 경합지 중 민주당이 의석을 차지한 유일한 곳이다. 민주당으로선 다수당 탈환을 위해 매우 중요한 방어선이다. 전통적으로 제조업과 자동차 산업 중심지인 '러스트 벨트'다. 경제 상황에 따라 유권자들 표심이 역동적이다. 이번 중간 선거 역시 트럼프 행정부가 초래한 관세·고물가·고유가 등이 표심을 가를 전망이다. 2024년 대선에서 경제적 불만을 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손을 들어준 유권자들이, 민생을 힘들게 만든 그를 다시 외면할지 주목된다. 이에 양당 모두 전력을 쏟아붓고 있다. 9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뉴스에 따르면 올해 미시간 상원의원 선거에 약 2억4300만달러(약 3500억원)가 투입됐다. 이는 미시간 선거 사상 가장 많은 금액이다. 양당 거물이 총출동해 후보 지원을 펴고 있다. 특히 오바마 전 대통령은 25일 첫 유세지로 오하이오와 함께 미시간 디트로이트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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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동명이인 출마 후폭풍…"민주 상원탈환 무산 가능성"
미국 중간선거를 나흘 앞두고 핵심 경합지인 알래스카주 상원의원 선거가 '동명이인 후보' 의혹에 휩싸이며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상원 다수당을 차지하려는 민주당의 계획이 무산될 수 있단 관측까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알래스카에서 벌어진 동명이인 후보 논란은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을 차지하려는 가능성까지 무산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내부 문건과 핵심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알래스카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 현역인 댄 S. 설리번 의원의 표를 분산시키려 민주당 연관 조직과 메리 펠톨라 민주당 후보 측근들이 개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펠톨라 캠프 직원은 '댄 설리번'이란 이름을 가진 이들이 출마토록 유도했다. 캠프 소속 변호사들과 민주당 선거 전략을 총괄하는 고위 보좌진들도 여기에 관여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정치 전문가인 매튜 달렉은 FT에 "이로 인해 민주당이 상원에서 승리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고 분석했다. 동명이인 후보 논란으로 핵심 경합지인 알래스카에서 펠톨라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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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벨, '엔비디아 투자' 루멘텀 인수 막바지…AI인프라 빅딜 나올까
미국 반도체 기업 마벨 테크놀로지가 인공지능(AI) 광통신 업계 대장주인 루멘텀홀딩스를 인수하기 위해 막바지 협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벨의 루멘텀 인수는 이르면 다음주 발표된다. 인수금액과 방식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루멘텀은 이미 마벨의 고객사다.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보내는데 필요한 레이저 부품 등을 만든다. 마벨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 빅테크 기업에 맞춤형 AI 칩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인수가 성사되면 마벨은 사업 영역을 레이저와 기타 광학 부품으로 넓히게 된다. 이들 부품은 AI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연결하고 전송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AI 인프라 업계의 확장을 상징하는 빅딜이기도 하다. 지난 3월 엔비디아로부터 20억달러 투자를 받은 루멘텀의 시가총액은 약 830억달러(약 110조9582억원), 마벨의 기업가치는 약 2210억달러(약 295조4105억원)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루멘텀 인수는 역대 기술·통신 업계의 인수합병 중 상위 10위 이내 규모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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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는 안돼" 말고 뭐했나…외신 "이스라엘 야당의 패배"
이스라엘 총선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장기 집권을 끝내지 못한 걸 두고 야당이 사실상 패배했단 평가가 나왔다. 승리하기에 최적의 기회였음에도 이를 살리지 못했단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스는 28일(현지시간) "노련한 네타냐후 총리를 축출할 역사적인 기회라며 기대했던 이들에게는 이번 결과가 참담한 패배"라고 보도했다. 미국 싱크탱크 랜드 연구소 연구원인 시라 에프론은 "야당이 승리하기에 가장 유리한 환경과 조건이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사상 최악의 안보 참사인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 침공에 대한 분노, 투표를 위해 귀국한 수만 명의 유권자 등 야권에 더없는 기회였단 것이다. 이스라엘 야당에 정통한 관계자는 "비비(네타냐후 총리 애칭)를 이기려면 명확한 정책과 목표하에 단결된 지도자와 연합체가 필요하다"며 야당의 결집 부족을 원인으로 꼽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야당 지도자 중 누구도 아이젠코트를 총리 후보로 전폭 지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선거 전략도 "비비는 안 된다"란 핵심 메시지를 제외하고는 통일성이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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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유치원→요양원…노인부양비율, 아동부양비율 역전
중국의 노인부양비율이 지난해 처음 아동부양비율을 넘겼다. 인구 100명당 노인 수가 아동 수보다 많아진 것이다. 중국도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가 선명해지고 있다. 29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와 시나 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이 낸 '2026년 중국 통계연보'에서 지난해 노인부양비율이 23. 1%로 아동부양비율(22%)을 처음 넘어섰다. 부양비율은 15~64세 경제활동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인, 14세 이하 아동수로 각각 측정한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억2365만명이었다. 전체 인구 15. 9%다. 0~14세 인구는 2억1276만명으로 15. 1%를 기록했다. 중국의 노인부양비율은 2016년 15%에서 2021년 20. 8%, 2024년 22. 8%로 꾸준히 늘어왔다. 2024년엔 아동부양비율(23%)와 거의 비슷해졌다가 지난해 처음 넘어섰다. 이는 노인 인구는 늘고 출산율은 줄어든 여파다. BBC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출산율은 인구 1000명당 5. 63명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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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알래스카 의원 동명이인 출마 유도" 막판 표심 흔드나
다음달 3일 미국 중간선거 핵심 경합지인 알래스카주 상원의원 선거가 '동명이인 후보' 의혹에 휩싸였다. 민주당이 공화당 표를 분산하려 공화당 현역 의원과 이름이 같은 후보를 찾아 내세웠단 것이다. 이 과정에 민주당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단 의혹으로 번지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선거 사기"라며 파상 공세에 나섰다.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내부 문건과 핵심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알래스카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 현역인 댄 S. 설리번 의원의 표를 분산시키려 민주당 연관 조직과 메리 펠톨라 민주당 후보 측근들이 개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알래스카 상원의원 선거 민주당 후보인 메리 펠톨라 캠프 직원은 이례적인 지시를 받았다. 알래스카에서 '댄 설리번'이란 이름의 주민을 최대한 찾으란 거였다. 직원은 수개월간 알래스카 전역을 뒤져 '댄 설리번'이라는 이름의 주민 목록을 만들었다. 펠톨라 캠프 직원이 돌아다니며 '댄 설리번'이란 이름을 가진 이들이 출마토록 유도했다. 캠프 소속 변호사들과 민주당 선거 전략을 총괄하는 고위 보좌진들도 여기에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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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통령, 이란 강경파 안보수장에 서한…평화협상 재개 추진"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 강경파와 종전협상을 재개하려 한다고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쟁 재개 위협 속에 외교적 노력도 병행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냈다. 그는 이란 혁명수비대에서 가장 오래 사령관을 맡은 인물이기도 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를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의료물품 등 지원이 필요한데 밴스 부통령이 내게 어떻게 생각하는 지 물었다"며 "원한다면 그렇게 해도 좋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란 전쟁이 다시 촉발되지 않도록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할만한 무언가를 끌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는 미 행정부 일각에서 이란 강경파들과 대화하는 게 더 나을 거란 주장이 나온데 따른 것이기도 하다. 다만 밴스 특사의 서한엔 구체적인 평화 제안은 포함되지 않았다. 대신 협상 틀 마련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 전쟁을 공개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으나 전쟁 장기화에 대해선 유보적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