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220,500원 ▼6,000 -2.65%)가 사진·동영상 SNS를 오는 4월 시작한다.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총괄 이사는 27일 서울 역삼동 파트너스퀘어에서 진행된 '쇼핑 검색' 기자간담회에서 "사진·동영상 SNS는 프로젝트명 '폴라(Pholar)'는 2월부터 3월까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4월에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폴라는 네이버가 모바일 사업 강화를 위해 기획된 서비스로 사진과 동영상 공유에 특화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다. 포토(photo)와 파퓰러(popular)를 결합해 사진을 기반으로 공통의 관심사를 연결하는 SNS를 뜻한다.
폴라는 사진 기반 SNS인 인스타그램과 관심사 기반의 핀터레스트를 결합해 공통의 관심사를 사진과 동영상을 매개로 선보일 전망이다.
한성숙 이사는 "모바일에서 단절된 연결을 복원시키는 것이 올해의 최대 목표"라며 "공통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사진·동영상 SNS는 그러한 시도 중에 하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