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영리법인 다음세대재단(대표 최세훈)은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이제껏 접하기 어려웠던 나라들의 그림동화를 제공하는 다음세대재단의 문화다양성 사업이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현재 몽골,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인도네시아, 이란, 레바논, 팔레스타인, 티베트, 캄보디아, 르완다 등 총 12개 나라 문화가 담긴 137편을 영어, 원어, 한국어 3가지 자막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리볼리 공식 홈페이지와 아이폰, 안드로이드앱 등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기관 및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달 22일까지 접수를 받아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관들은 프로그램 진행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접수 방법은 신청서 양식을 올리볼리 사이트(www.ollybolly.org)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email protected])을 보내면 된다. 메일 제목에 [기금지원 - 기관명]으로 표기해야 하며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