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청년창업재단-국민대, 창업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은행권청년창업재단-국민대, 창업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박효주 앱매니저
2015.04.14 10:32
김은홍 국민대 부총장(왼쪽)과 김광현 디캠프 센터장이 창업지원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은행권청년창업재단
김은홍 국민대 부총장(왼쪽)과 김광현 디캠프 센터장이 창업지원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은행권청년창업재단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국민대학교와 창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양 기관 간 협력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재단과 국민대는 대학 내 창업·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창업 생태계와 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 연구·학술세미나 공동개최, 국민대 우수 디자인 인프라를 활용한 스타트업 디자인 지원 협업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단과 국민대는 이 협약의 하나로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TED) 인터랙션 디자인 전공 소속 석박사 연구원과 함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디링크(D.Lin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링크는 스타트업이 상용화를 목적으로 개발하는 기술·제품·서비스·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4개의 스타트업이 디자인 컨설팅 지원을 받고 있다.

김광현 디캠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대와 긴밀히 협력해 스타트업의 디자인 업무 지원, 창업교육 프로그램 협력 등 창업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효주 기자

스포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