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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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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씨, 우리 남편 화 많이 났어요"…'참교육' 밈 확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을 소재로 한 각종 밈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5화 한 장면을 패러디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장면은 극 중 우진 엄마가 담임 교사에게 "선생님 때문에 우리 애 아빠도 화가 많이 났어요"라고 항의하는 장면이다. 패러디된 장면에서 우진 엄마는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고 자막에는 "홍명보씨, 당신 때문에 우리 남편이 아주 화가 많이 났어요"라고 적혔다. 이 밖에도 축구 팬들 실망감을 담은 다양한 패러디 콘텐츠가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지난 28일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대한민국 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한국팀 경우의 수는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아직 하나 남았다"며 "인천공항 1터미널이냐 2터미널이냐"라고 적었다. 대표팀 귀국 장소를 월드컵 '경우의 수'와 연결해 패러디한 것이다. 이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대표팀 귀국 현장에서 벌어진 이른바 '호박엿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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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친부에게 오랜 시간 성폭행당한 자매 사건을 조명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스모킹 건'에서는 2015년 한남대교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24살 여성 이서윤씨 사건을 다룬다. 2015년 2월6일 저녁 한남대교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던 이서윤씨는 경찰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집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라는 문장이 적혀 있었다. 수사 결과 서윤씨 친언니는 1년 전 이미 세상을 떠난 상태였다. 큰딸은 스무 살 되던 해 어머니에게 "어릴 때부터 아빠에게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놓았고, 범행은 불과 네 살 무렵부터 시작됐다고 했다. 친부는 딸에게 "이건 아빠랑 하는 병원 놀이야. 절대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라고 말하며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손녀가 용기를 내 할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돌아온 것은 보호가 아닌 "입을 다물라"는 침묵의 강요와 책망뿐이었다. 결국 피해자는 철저한 고립 속으로 내몰렸다. 범행은 부모 이혼 뒤에도 계속됐다고 한다. 친부는 하굣길에 딸을 불러내 범행을 저지르고 돈을 건넸고, 피해자는 상담 기록에 "아버지를 만나러 갈 때면 내가 성매매하는 것 같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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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사지로 몰아...영원히 떠나라" 붉은악마, 홍명보 저격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서포터즈 붉은악마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물으며 홍명보 감독을 향해 "축구계를 영원히 떠나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붉은악마는 29일 SNS(소셜미디어)에 입장문을 올려 "진심이었고 간절했고 끝까지 믿었다"며 "선수들의 '야유 대신 응원을 보내달라'는 호소를 믿었고 감독을 믿어보자는 마음으로 끝까지 응원했지만, 우리는 그 진심을 바치고 결국 바보가 됐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분노하는 것은 단순히 32강에 오르지 못해서가 아니다"라며 "누군가에게는 마지막 월드컵이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생애 첫 월드컵 무대였다.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붉은악마는 홍 감독을 겨냥해 "자신의 과거 실패를 세탁하기 위해 우리의 진심을 도구로 삼았다면 대한민국 축구를 사지로 몰아넣은 것"이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사죄와 용서를 구하기는커녕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끝까지 대한민국 축구 팬을 유린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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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도 '싹쓸이'
결혼 10년 차 남성이 아내가 아이와 함께 집을 나가면서 집안 살림까지 모두 가져갔다며 법적 대응이 가능한지 상담을 요청했다. 2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이혼을 앞두고 아내가 가전제품과 가구, 귀중품 등을 챙겨 집을 떠난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 A씨는 코로나19 여파로 운영하던 백반집에 빚이 생긴 뒤 생활고를 겪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며 가족을 위해 버텼지만 아내는 식당 일에만 매달리고 식구들에게는 관심이 없다고 불평했고 결국 이혼 이야기가 오갔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영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A씨는 텅 빈집을 마주했다. 아내와 일곱 살 아들은 물론 TV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 가구, 결혼반지와 아이 돌반지까지 모두 사라진 상태였다. 뒤늦게 아내가 이삿짐센터를 불러 짐을 옮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 A씨는 "동의 없이 아이를 데리고 나가고 집안 물건까지 가져간 일을 그냥 넘기고 싶지 않다"며 형사 처벌 가능성과 집 처분, 현관 비밀번호 변경 등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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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 해준 것"...'수원 파란대문 장미' 훔친 60대 남녀 붙잡혔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유명 사진 명소로 알려진 '파란대문장미'에서 장미 가지를 잘라간 60대 남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팔달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 등을 형사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4일 자정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장미 명소인 '파란대문장미'를 찾아 장미 가지 10개가량을 잘라 가져 간 혐의를 받는다. 당시 파란대문장미는 장미철이 지나 만개했던 장미가 일부 지고 주인이 정리작업을 한 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절도 사실을 확인한 주인은 고소장을 접수했고, 경찰은 현장 및 CC(폐쇄회로)TV 확인을 통해 A씨 등을 특정했다. 절도 사건이 벌어진 곳은 수원 행궁동의 유명 장미 명소인 '파란대문장미'로 이곳은 유튜브를 운영하고, 장미철 수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아 사진을 찍는 등 지역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파란대문장미 주인은 절도 사건이 발생하자 SNS(소셜미디어)에 "이번에 장미를 너무 많이 잘라가서 예전 상태로 복원하기 힘들 것 같다"며 "CCTV 확인 결과 밤 12시가 넘은 시간 두 분 확인했고 현재 경찰 신고까지 모두 완료했다"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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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불법 촬영' 혐의 30대, 경찰 압수수색 중 자택서 추락해 사망
불법 촬영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30대 피의자가 자택 압수수색 중 추락해 사망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6분쯤 경기 용인 수지구 한 아파트 13층 세대에서 30대 남성 A씨가 지상으로 떨어졌다. 중상을 입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A씨는 경찰관 3명이 압수수색을 위해 자택을 방문해 부친에게 영장 집행 사실을 설명한 후 자신의 방으로 들어오자 창틀에 걸터앉아 있다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달 4일 수지구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 절차상 문제는 없다고 보면서도 피의자가 사망한 만큼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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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버린 쓰레기 주워" 아동학대?…학부모 '끝장 고소'에 교사 고통
자신이 버린 쓰레기를 직접 줍게 했다는 이유로 초등학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경찰은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지만 교사는 형사 고소와 민사소송에 1년 넘게 시달리고 있다. 지난 2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충남 한 초등학교 교사 A씨는 지난해 5월 한 4학년 학생 학부모로부터 항의를 받았다. 자녀를 괴롭히는 친구와 분리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학교가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피해가 이어졌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해당 사안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학교폭력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내려진 상태였다. 그런데 학부모의 문제 제기는 멈추지 않았다. A씨는 해당 학부모로부터 "사과도 없이 학부모를 가르치려 드느냐", "감수성도 공감도 없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받았고 상대를 차단했다. 그러자 학부모는 교무실로 전화해 "학교를 뒤집어 놓겠다"는 말까지 했다고 한다. 교육청 교권보호위원회는 학부모 행위를 교육활동 침해로 판단했다. 하지만 이후 학부모는 오히려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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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아가씨' 그 배우 뇌사..."5명 살리고 떠났다" 마약 출소 5개월만[뉴스속오늘]
2016년 6월26일. 배우 김성민이 향년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뇌사 판정받았다. 유족은 고인 뜻에 따라 장기 기증을 결정했고 김성민은 5명에게 새 생명을 남긴 채 눈을 감았다. ━속옷 모델에서 '인어아가씨' 스타로━1973년생인 김성민은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지만 학창 시절 부모 이혼을 겪으며 가장 역할을 맡아야 했다. 1991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그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속옷 모델로 활동하며 무명 시절을 보냈다. 그러다 2002년 MBC 드라마 '인어아가씨'에서 남자 주인공 이주왕역을 맡으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당시 상대 배우 장서희와 함께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고 해외에도 이름을 알렸다. 이후 '왕꽃 선녀님', '환상의 커플', '가문의 영광' 등 인기 드라마에 잇달아 출연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김성민이 대중에게 더 친숙한 존재가 된 계기는 KBS2 예능 '남자의 자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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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딸과 함께 죽으려던 부부…"딸 곁으로 돌아가게" 선처 호소
생활고와 우울증 등을 이유로 초등학생 딸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으나 모두 살아남은 30대 부부에게 검찰이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는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부부 A씨와 B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비록 범행이 미수에 그쳤지만 부모가 보호 대상인 미성년 자녀의 생명을 빼앗으려 한 죄책은 매우 무겁다"며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1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어 "피고인들이 초동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참고인들과 말을 맞추거나 증거를 인멸하려 한 정황이 있었다"며 "체포돼 구속된 이후 범행을 인정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건 원인이 된 경제적·정신적 문제들이 충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며 "피해 아동에게 돌아갈 경우 재학대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남아 있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고인 측 변호인은 "보호자이자 부모로서 결코 해서는 안 될 선택으로 피해 아동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뻔했다"면서도 "지속적인 학대나 방임 끝에 발생한 사건이 아니라 생활고와 정신적 문제 속에서 삶을 포기하려다 벌어진 비극"이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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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아니라던 우정청…검찰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
경북 한 우체국에서 청각장애인 직원이 상급자로부터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신고했지만 상급 기관은 이를 성희롱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피해자는 2차 가해까지 겪은 끝에 직접 고소에 나섰다. 19일 SBS에 따르면 경북 한 우체국에서 근무하는 청각장애인 9급 공무원 A씨는 2024년 상급자인 7급 공무원 B씨로부터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반복적으로 당했다며 기관에 피해 사실을 알렸다. A씨 주장에 따르면 그해 6월 B씨는 우체국 앞 횡단보도에서 "옷깃을 정리해주겠다"고 말한 뒤 상의 뒤쪽 안으로 손을 넣어 목덜미를 만졌다. 또 같은 해 7월에는 A씨가 착용한 넥쿨러를 주무르며 목 부위를 접촉하고, 팔짱을 끼고 있던 A씨의 팔꿈치를 갑자기 잡아당겼다. 그러나 경북지방우정청은 같은 해 10월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열고 해당 행위가 성희롱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피해 신고 이후에는 2차 가해 논란도 불거졌다. 해당 우체국 성 고충 상담원을 겸한 인사 담당자가 다른 직원들에게 "A씨를 조심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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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병실서 가위로 절단"...송도 '사람 다리' 주인은 80대 환자
인천 송도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 신체가 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80대 여성 환자의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해당 부위가 병실에서 가위로 절단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병원 측이 적절한 의료 절차를 거쳤는지 여부와 함께 인체 조직이 일반 폐기물로 배출된 경위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이헌 인천 연수경찰서 형사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환자의 다리 괴사가 상당히 심한 상태였고 신경이 모두 손상돼 있었다"며 "다리를 들어 올렸을 때 무릎 부위가 이미 분리된 상태였고, 병원 측은 다리 뒷부분만 가위로 절단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89세 여성으로 지난 1일 인천 중구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이미 다리가 심하게 괴사한 상태였으며, 8일 병실에서 절단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 측은 환자의 상태가 악화해 무릎 아래 부위가 사실상 분리된 상태였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들 역시 환자의 상태가 심각했으며 받아주는 병원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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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고했냐" 보복폭행에 등교 포기했다...참교육 필요한 중학생들
충남 천안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중학생이 또래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사건이 알려진 가운데 피해 학생이 신고 이후 보복 폭행과 2차 가해에 시달리다 결국 등교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MBC에 따르면 지적장애가 있는 중학교 3학년 A군은 학교폭력을 신고한 뒤 가해 학생들과 주변 학생들의 괴롭힘이 이어지면서 학교에 나가지 못하고 있다. A군은 현재 정신과 치료를 위해 입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지난 15일 학교에서 가해 학생들의 친구 4명으로부터 "왜 달팽이 먹인 걸 신고했냐"는 말을 들으며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제가 도망치니까 뛰어오면서 불렀다. '왜 신고했냐'고 물어봤다"고 했다. 앞서 A군은 지난 3월 동급생 7명으로부터 장시간 괴롭힘과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건물 옥상과 야외 쉼터 등지를 돌아다니며 무려 2시간이 넘도록 가혹행위를 일삼았다. 담뱃불과 라이터로 신체를 지지는가 하면, 신발을 강제로 입에 밀어 넣고 길가에 있는 달팽이를 억지로 먹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