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콘텐츠연구소 B tv' 광고 캠페인 진행

SK플래닛, '콘텐츠연구소 B tv' 광고 캠페인 진행

김지민 기자
2015.04.16 15:52

SK브로드밴드에서 IPTV서비스 B tv '콘텐츠연구소 B tv' 광고 캠페인 총 3편을 진행한다고 16일 SK플래닛이 밝혔다.

B tv가 새롭게 선보이는 맞춤 영화추천 서비스 ‘스마트무비’와 어린이 전용 tv ‘키즈존’ 서비스 론칭 시기와 맞물려 공개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사람들의 TV 시청 패턴을 연구해 시청자들에게 더 나은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프로파일러 표창원 박사, 영화감독 장항준 씨 등 각 분야의 대표전문가들이 광고에 처음으로 등장한 점이 눈길을 끈다.

‘스마트무비’편에는 드라마 ‘미생’의 김대리로 유명한 배우 김대명이 영화 마니아로 영화를 시청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영화감독 장항준이 깜짝 등장한다. 김대명이 영화를 시청하는 모습을 분석해 개인의 취향에 맞는 영화를 추천한다.

엄마돌(엄마+아이돌)의 대명사 SES 슈가 국민쌍둥이 라희, 라율 자매와 함께 출연하는 ‘키즈존 할머니’편에서는 소리공학자 배명진 교수가 함께 등장한다. TV를 시청하는 가족의 웃음소리를 연구 한 결과를 얘기한다.

국민 캐릭터 ‘뽀로로’가 광고의 메인 모델로 출연한 ‘키즈존 뽀로로’편은 범죄사건 프로파일러로서 수사 분야 최고 전문가인 표창원 박사가 등장해 아이들의 콘텐츠 시청패턴을 분석하고 아이들의 시청습관을 책임질 적임자를 찾아낸다는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추론 과정을 담았다.

SK플래닛 광고부문 관계자는 “SK브로드밴드 B tv의 상품 개발 방향이 사용자들의 ‘더 나은 콘텐츠 경험’에 맞춰져 있다"며 "광고 역시 IPTV진화에 따라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누리는 편리함과 즐거움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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