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크리에이터 플래닛 2015' 내달 개최

SK플래닛, '크리에이터 플래닛 2015' 내달 개최

김지민 기자
2015.08.19 10:55

SK플래닛이 사물인터넷( IoT) 기술과 제품, 이들을 O2O(오프라인 투 온라인) 커머스에 활용한 사례를 공유하는 아이디어 경연 행사 ‘크리에이터 플래닛(creator planet) 2015’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크리에이터 플래닛’은 대기업 및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이 참가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창작한 사례발표와 함께 최신 기술 트랜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지금까지 총 28개 팀이 참가해 아이디어 전시 및 시연을 진행했다.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피지컬 컴퓨팅과 3D프린팅 교육, 실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IoT 분야의 지속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참가 대상은 총 15개 팀으로, 인텔(Intel) 코리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 코리아, SK텔레콤 등이 포함돼 있다. O2O 커머스와 IoT 관련 스타트업 및 커뮤니티 다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O2O 커머스와 접목을 위해 관련 스타트업 참여를 강화한다. IoT 분야 핵심인 피지컬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과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3D프린팅 및 조립 워크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인 제작자 및 스타트업의 소규모 자금 확보 지원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 포털 ‘와디즈’와 함께 제작물에 대한 ‘크라우드 펀딩 성공 노하우’ 세미나도 실시한다.

오는 9월 5일 개최될 예정인 ‘크리에이터 플래닛 2015 컨퍼런스’는 홈페이지(http://creatorplanet.skplanet.com)를 통해 8월 19일부터 선착순 400 명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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