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中서 해외카드 전표 매입대행 나선다

속보 하나카드, 中서 해외카드 전표 매입대행 나선다

기성훈 기자
2015.11.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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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결제관련 부가서비스 전문업체 알리엑스와 업무 제휴

홍필태 하나카드 미래사업본부장(오른쪽)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하나카드 본사에서 박병건 알리엑스 대표와 글로벌 지급결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카드
홍필태 하나카드 미래사업본부장(오른쪽)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하나카드 본사에서 박병건 알리엑스 대표와 글로벌 지급결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카드

하나카드는 카드 결제관련 부가서비스 업체 알리엑스(Alliex)와 해외 현지 매입대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하나카드는 중국 내 현지은행 가운데 해외카드 매입 라이선스는 보유했으나 매입업무를 수행할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은행을 대상으로 매입대행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해당 은행은 별도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도 승인·매입 업무를 할 수 있고, 비자나 마스터카드 같은 국제 브랜드사와의 결제대금 정산 업무도 할 수 있게 된다.

홍필태 하나카드 미래사업본부장은 "국내 지급결제시장 경쟁이 치열한 만큼 해외시장 진출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알리엑스와 함께 베트남, 라오스 등 동남아 시장으로 매입 대행 업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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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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