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한마음병원과 상호협력 협정

창원대, 한마음병원과 상호협력 협정

문수빈 기자
2015.12.2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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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오는 29일 오후 3시 한마음병원 본관 지하2층 세미나실에서 한마음병원(이사장 하충식)과 '창원대학·한마음병원 상호협력 협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식에는 창원대 최해범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 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과 주요 임직원, 박성호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학생 실습과 임상연구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 상호 활동 △창원대 산업의과대학 설립 △창원대 교직원 및 학생 건강증진 사업 등을 협력한다.

창원대는 한마음병원의 우수한 의료인프라를 활용해 협력체계 구축으로 의대 기반 마련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마음병원 하 이사장은 "지역민을 제일 잘 아는 지역거점 국립대와 20년 넘게 지역민과 함께 한 거점 병원의 협약으로 지역에 특화된 교육 및 의료발전에 큰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산업의료대학 및 창원산업의료대학병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박성호 국회의원은 "창원 시민의 염원인 산업의과대학 설립이 결실을 보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원대 최 총장은 "창원대는 창원시, 지역 정치권과 상공계, 보건의료계, 시민의 힘을 결집해 경남도민의 염원인 산업의과대학 설립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며, "양 기관의 협력이 지역 본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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