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 기습 폭우가 쏟아진 지난 주말 코스트코 양재점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19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스레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경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코스트코 양재점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 이용자는 "대규모 정전사태로 계산대, 냉동·냉장고, 엘리베이터 모든 게 멈췄다"라며 "현재는 비상등만 켜진 상태"라고 썼다.
또다른 이용자는 "서초구 한 아파트도 오후 2시15분부터 정전이었다"며 "양재동 일대가 이런 건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8일 서울에는 시간당 5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며 도로 등이 침수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