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처음 시행한 '2015년도 폐렴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심평원이 국내 482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4년 10월부터 12월까지 입원 치료를 받은 18세 이상 성인 환자 중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한 환자의 진료분을 기준으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에서 개발한 총 15개 지표로 진행했다.
나은병원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항생제 투여율 (병원 도착 후 8시간 이내 첫 항생제 투여 비율) △금연교육 실시율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등 총 8개 항목의 평가에서 종합점수 90점 이상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하헌영 병원장은 “앞으로도 많은 진료분야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특히 환자 안전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