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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구 기자
정책사회부 윤상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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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는 10월까지 측량업체 일제점검 실시
인천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부실측량 예방 등을 위해 등록 측량업체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등록된 측량업체 총 103개소로 업종별로는 △일반측량업(55개) △공공측량업(35개) △지적측량업(11개) △성능검사대행업(2개)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기술인력의 상시 근무 및 중복 취업 여부 △측량기기 성능검사 주기적 실시 여부 △등록기준(사무실 등) 충족 여부 △사무소 소재지 및 등록사항 변경신고 이행 여부 등이다. 서정하 토지정보과장은 "측량업체의 등록기준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측량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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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국민소통 슬로건 '국민 신뢰로 연결되는 미래의 인천항' 수립
인천항만공사(IPA)는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민소통 슬로건 '국민 신뢰로 연결되는 미래의 인천항'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슬로건에는 △국가 물류를 책임지는 공기업으로서의 신뢰 △국민과 산업·지역사회를 이어주는 연결 △국민과 함께 미래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미래의 가치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성과 공유까지 국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소통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공사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국민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국민중심 소통활동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제작과 SNS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양방향 소통을 강화해 국민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국민소통 슬로건은 단순한 홍보 문구가 아니라 국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약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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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실태 점검
인천시는 다음달까지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에 대해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관내 90개소를 대상으로 서면조사를 실시하고 부적격이 의심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본금·임원·전문인력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 △등록사항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이원주 도시계획국장은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실태점검을 통해 법령 위반을 예방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개발시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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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 성과평가 최고 'S등급' 획득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대는 이번 평가에서 △학습근로자 목표 달성 △신규·우량 학습기업 참여 △학습근로자 고용유지 △학습근로자 및 학습기업 만족도 등 주요 평가지표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천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기업 현장의 수요를 연계한 실무 중심의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참여학과 및 협약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협력형 교육훈련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최재혁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공동훈련센터와 참여학과, 협약기업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다. 앞으로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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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울7호선 청라연장사업 정상화 '민·관·정 협의체' 출범
인천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정상화 등을 위해 구성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민·관·정 협의체'의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시의원 5명, 주민대표 8명, 각계 전문가 11명 등 총 36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정상화를 이끌어갈 4개 분과별 분과장을 선출하고 민·관·정 협의체의 주요 운영수칙 등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현안 대응 논의를 위해 △공정관리분과=개통시기 분석 및 공기단축방안 검토 △전동차대응분과=전동차 제작공정 점검 및 대체차량 확보 자문 △재정행정지원분과=국·시비 예산 적기 확보 및 계약 분쟁 해소 △교통대책분과=대체 교통보완 대책 마련 및 실행 점검 등 4개 분과로 나눠 본격 활동에 나선다. 특히 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이 정책자문위원으로 정희윤 전 인천교통공사 사장이 자문관으로 합류해 정책적 추진력과 전문 기술력을 한층 강화한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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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나' 등급 획득
인천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단계 상승한 것으로 기관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혁신 의지와 전 직원의 체질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공사는 우선 지난해 4월 류윤기 사장은 취임 후 ESG 경영 고도화, 도전적 경영목표 수립, 시민 참여 기반 전략 체계 구축 등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리더십 성과를 보였다. 또 시민 등 이해관계자 3582명의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 경영목표를 통해 매출 13조원, 순이익 5000억원(2030년 누계), 주택공급 3만세대(2030년 누계), 고객만족도 90점, 중대재해 ZERO, 종합청렴도 1등급 등 6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조직 간 협업 인식 수준과 내부고객만족도 분석을 통해 소통·혁신·신뢰 3개 개선방향을 설계해 내부고객만족도 점수를 향상시키는 한편 사업비 절감과 자산 매각, 자구 노력 등을 병행해 2025년 매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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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2일 제물포 더담지마켓…사회적기업 '판로 지원'
인천시는 오는 12일 상수도사업본부 앞 통행로에서 '2026년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가치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17개소와 문화누리 3개소 등 총 20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앞서 지난 6월24일 열린 1차 행사에는 약 6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총 593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시는 이번 2차 행사를 통해 1차의 성과를 이어가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행사가 기업에는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민에게는 가치 소비를 경험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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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민주 인천시당위원장-박찬대 시장, 이달 중 당정협의회 개최 합의
허종식 신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이 추석 전 민생 예산 확보를 위한 전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9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에 따르면 8일 선출된 허 위원장이 이달 중 박찬대 인천시장과 '민주당 인천시당-인천시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에 인천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다. 이번 당정협의회에선 인천의 민생 경제와 주민 삶에 직결된 현안들이 최우선 안건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음카드(인천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해소 대책 △상권 위축 우려 등이 커지고 있는 홈플러스 사태 등이다. 현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는 인천지역구 국회의원 가운데 △김교흥(서구갑) △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 △김남준(계양을) 의원 등 3명이 포진해 있다. 이에 따라 허 위원장은 인천의 국회의원 및 예결위원들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가동해 정부 예산안 편성 및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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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가공간정보 우수사업 선정…공간정보포털 '아이맵' 우수 입증
인천시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사업'이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의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사업'은 최신 디지털트윈 기술을 융합해 정밀한 도시 공간 생태계를 구현하고 이를 다각적인 시정 업무에 결합한 것으로 단순한 공간정보 구축을 넘어 행정 혁신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달성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주요 성과로는 △원도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도시 정책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노후 공간정보 시스템의 국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엔진 및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 △전국 최고 수준 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포털 '아이맵' 서비스 개발 등이다. 특히 행정서비스 만족도도 크게 뛰었다. 지난 3월 전면 개편 오픈한 인천시 공간정보포털 '아이맵'은 전국 최고 수준의 초실감형 3차원 입체지도를 기반으로 실제 도시 환경과 동일한 디지털트윈 환경을 구현해 냈다. 이러한 행정 고도화와 이용 편의성 개선에 힘입어 월평균 접속자수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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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지중송전선로 구축…전력안전망 보강
인천 영종국제도시 전력망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7일 배준영 국회의원(국힘·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영종국제도시 복합문화센터에서 '정전 예방 영종 전력 점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 인천시, 영종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기관과 영종 전력망 보강 및 주민 피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한전은 총사업비 354억원을 투입해 을왕변전소~중산변전소 구간에 제3지중송전선로를 내년 2월까지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긴급공사 체제로 설계와 계약 절차 단축 등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약 2000억원 규모의 인천CC변전소~중산변전소 해저터널 지중송전선로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 내륙과 영종을 직접 연결하는 송전선로 2회선을 새로 설치해 영종대교에 집중된 전력공급 체계를 다변화하고 영종국제도시 전력망의 안정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서다. 이에 배 의원은 해저 송전망 사업의 핵심 과제인 인허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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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오염물질 배출기업, 925억 선투자…대기오염 감축
인천지역 오염물질 배출기업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9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환경설비 등에 투자하며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인천시에 따르면 6일 오후 시청에서 '2026년 블루스카이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협약기업들의 대기오염물질 감축실적과 환경개선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블루스카이협의회'는 인천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시와 관내 발전·정유·제강사 등 대형 오염물질 배출기업 13개사가 참여한 민관협의체다. 2010년 최초 협약 이후 지난해 9월 제3차 협약(2025~2029년)을 체결한 이들 기업은 자체 대기환경개선 계획을 수립해 매년 대기오염물질(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할당량의 5% 이상을 자발적으로 감축해 오고 있으며 올해 13개 협약기관에 부여된 대기오염물질 총 할당량은 1만933톤으로 이 중 5% 이상인 548톤이 감축 목표다. 이에 따라 상반기 실제 배출량이 3552톤을 기록하는 등 연간 할당량 대비 배출률이 32%에 머물며 저감조치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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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는 8일 마을기업 연계축제…판로 확대 지원
인천시는 오는 8일 더샵송도마리나베이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마을기업 연계축제(3차)' 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 마을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총 10개 마을기업이 참여해 △비건요거트 △천연조미료 △만두전골 밀키트 △장류 △커피 △가죽·퀼트 소품 등 다양한 지역 특화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또 △요거트 만들기 △자전거 수리 및 체험 △영양 소금 만들기 △핸드드립 체험 △카드지갑 및 에코백 만들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지난 6월 송도더샵파크애비뉴와 송도더샵그린워크1차에서 개최한 1·2차 연계축제를 통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주현진 사회적경제과장은 "마을기업 연계축제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을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앞으로도 주민과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다양한 판로 지원 행사를 추진해 마을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