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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구 기자
정책사회부 윤상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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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부시장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취임
인천시는 민선9기 인천시정을 함께 이끌어 갈 제24대 행정부시장으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신임 행정부시장은 제3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행정자치부 장관실 비서실장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 등을 거쳤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역임하며 지방행정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김성중 행정부시장은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등 다양한 공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선9기 첫 행정부시장이라는 큰 소임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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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8월 주택 매매가 하락…전·월세 상승
인천지역 주택 매매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전·월세 시장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28일 인천시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해 담은 '2026년 8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8월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 02%에서-0. 03%로 하락세로 전환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 15%) △검단구(0. 10%) △영종구(0. 06%) △제물포구(0. 02%)가 상승했으며 △계양구(-0. 01%) △부평구(-0. 02%) △서해구(-0. 09%) △남동구(-0. 13%) 등은 하락했다. 반면 8월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 27%에서 0. 41%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해구(0. 67%) △연수구(0. 66%) △영종구(0. 61%) △계양구(0. 5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 역시 전월 0. 37%에서 0. 38%로 상승세를 보였다. △부평구(0. 65%) △검단구(0. 49%) △제물포구(0. 47%) △서해구(0. 40%) △연수구(0. 38%) 등의 순으로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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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돌비늘백합…새로운 양식품종 '육성'
인천시는 국립수산과학원이 공모한 2027년 연구·교습어장사업 신규과제로 '돌비늘백합 시범양식'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2년간 사업비 6800만원을 들여 돌비늘백합 시범양식과 기술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의 패류 양식은 그동안 바지락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지만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어장환경 변화와 연안 수온 상승으로 바지락과 동죽 등 주요 패류의 폐사가 빈번하게 발생해 새로운 양식품종 등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돌비늘백합은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고 상품성이 높아 새로운 양식품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시범양식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기존 양식품종을 다변화해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확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익중 농수산식품국장은 "앞으로 체계적인 시범양식과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을 통해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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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인천경제청장,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총력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취임 첫 주부터 강화남단을 방문하는 등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취임 3일째를 맞는 김 청장은 이날 오후 강화군 화도면 분오리돈대를 찾아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 지정 추진 상황과 개발 구상을 점검했다. 현재 인천경제청은 화도면·길상면 일원 6. 32㎢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해 △첨단산업 △그린바이오 △피지컬 AI 등 미래산업을 유치하고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강화남단 신규 지정이 이뤄지면 인천국제공항과 송도·청라·영종 등과 연계성을 바탕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신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접경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남북 평화·안보 기반 구축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2023년 경제자유구역 확대(북부권) 용역을 시작으로 전문가 및 산업부 자문을 거쳐 지난해 9월 산업통상부에 지정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김종철 청장은 "오늘 확인한 강화남단의 강점과 특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개발계획을 보완하고 구체화하는 등 지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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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시티, 세계한상대회…'홈잉루츠 송도' 글로벌 마케팅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 참가해 '홈잉루츠 송도 3단계(송도글로벌타운)' 사업의 주거 가치와 비전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과 해외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교류 행사다. IGCD는 이번 대회에서 단순한 브랜딩 홍보나 정보 전달식 관람 구도를 탈피해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해외 자산가들의 라이프스타일 △자금 운용 환경 △국내 정주 여건 등에 맞춘 세분화된 상담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사전 청약의향서 접수를 병행하며 타깃 고객층과의 신뢰를 다질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발간된 송도공감 소식지를 소개하며 탄탄한 브랜드 스토리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인천글로벌시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해외 투자자와의 교류를 전방위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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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일자리사업 시·도 평가 '2년 연속 대상'
인천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사업 시·도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군·구 및 47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총 5만8221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지역특성과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사업을 추진해 당초 목표 대비 105. 1%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 'GS25 시니어드림스토어' 9-11호점을 추가 개점해 42명의 신규 일자리를 마련했고 인천교육청과의 공공협력 모델을 통해 △시니어 건강도우미 △늘봄학교 등 514개의 일자리를 구축했다. 아울러 참여 어르신들이 만든 생산품 홍보·판매전을 개최하는 등 판로 확대와 시민 인식 개선에도 주력했다. 김종호 통합돌봄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는 등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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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 추석연휴 기간 통행료 면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 오전 0시부터 27일 밤 12시까지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통행료 면제는 타지역 차량도 포함된다. 인천시민은 추석 연휴가 아니더라도 사전 등록을 완료한 차량에 대해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를 상시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신청은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감면시스템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하이패스 카드와 차량번호 등을 등록하면 된다. 등록이 완료된 차량은 청라하늘대교 이용 시 자동으로 통행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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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시티, '송도 공감' 계간 소식지 창간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300만 인천시민과 700만 재외동포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계간 소식지 '송도 공감' 창간호를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창간호에는 국내 최초로 외국인 주거단지 개발의 역사를 개척한 △인천글로벌시티의 역사 △아메리칸타운 1/2단계 사업 성과 △3단계 홈잉루츠 분양투자가이드 등 주요 정보를 담고 있다. 또 △서종국 인천대 명예교수가 전하는 송도의 도시가치에 대한 분석과 전망 △인천글로벌시티 창사 12주년 기념 고객 이벤트 '당신의 H는 무엇입니까?' 수기 공모전 당선작 발표 △인천의 단풍 명소 5선 △바다 앞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 등 다양한 코너가 수록됐다. IGCD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가 지향하는 미래 비전과 주거 가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며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차곡차곡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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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서지역 군인·경찰…현장근무자 여객선 운임 '1500원'
인천시가 '인천 i 바다패스'의 지원 대상을 도서지역 근무 군인·군무원·경찰·소방관, 공중보건의까지 전면 확대한다. 인천 i바다패스는 인천항을 오가는 여객선 탑승 시 인천시민은 1500원만 부담하고 타시도민은 운임의 최대 70%를 지원받는 제도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도서지역 현장근무자의 해상교통비 부담 완화를 골자로 하는 '인천시 섬지역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 조례규칙심의회를 최종 통과했다. 이에 따라 시행규칙이 공포되는 오는 21일부터 약 1700여명에 달하는 도서지역 안보·치안·공공의료 현장근무자들은 인천시민과 동일한 수준의 해상교통비 실질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들은 승선일 당일 정규운임, 유류할증료, 여객터미널 이용료 등을 합산한 금액 중 시내버스 기본요금(1500원)을 초과하는 금액 전액을 시로부터 지원받는다. 그간 인천시민들은 '인천 i 바다패스' 사업을 통해 연안여객선을 편도 1500원이라는 파격적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인천에 주소를 두지 않은 타 지역 출신 직업군인 등은 혜택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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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추석 심야시간 막차 운행 구간 연장
공항철도는 추석 연휴인 오는 26일과 27일 심야 시간대 상·하행 막차 운행 구간을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밤 11시50분에 출발해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만 운행하던 상행 막차는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하며 다음날 오전 0시57분 종착역인 서울역에 도착한다. 서울역에서 오전 0시에 출발해 검암역까지 운행하던 하행 막차도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연장해 오전 1시7분에 종착역(인천공항2터미널역)에 도착한다. 지용찬 고객사업본부장은 "이번 연휴에는 귀경객 및 해외여행객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심야 시간에도 고객들이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막차 운행 구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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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KTX, 종합시험운행 돌입…연말 개통 목표
인천시는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인천발 KTX 개통 전 마지막 단계인 '종합시험운행'을 오는 17일부터 착수할 계획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운행 일정은 오는 17일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다음달 중 시설물 검증시험을 거쳐 영업시운전 등의 순으로 단계별로 진행된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연말 개통을 목표로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 19km 구간을 신설하고 송도역, 초지역, 어천역 등 기존 3개역을 증축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은 약 86%다. 이에 따라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조만간 선로 여건과 기존 열차 운행 스케줄 등을 검토해 투입 열차 대수, 운행 횟수, 시간표 등을 최종 조율할 계획이다. 인천발 KTX가 최종 개통되면 인천에서 출발해 부산까지 약 2시간30분, 목포까지 약 2시간10분 만에 주파가 가능해져 전국 주요 도시가 진정한 '반나절 생활권'으로 묶이는 등 인천과 경기 서남부권 주민들의 광역 교통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종합시험운행은 인천발 KTX 개통이 눈앞에 다가왔음을 시민 여러분께 알리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마지막까지 철저한 안전점검과 준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K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개통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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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은병원, 7회 연속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인천나은병원이 7회 연속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인천나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평가를 통과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정기간은 오는 11월1일부터 2029년 10월31일까지 3년이다. 이로써 나은병원은 지난 2008년부터 7회 연속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나은병원은 그동안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갖추고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중증 및 중등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응급의료 인프라와 진료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헌영 나은병원장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은 그동안의 역할과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앞으로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수준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