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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 윤상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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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입주기업 모집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에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화물을 창출 할 수 있는 국내외 우수기업을 오는 8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급 부지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59만㎡ 중 22만㎡에 해당하는 A구역 6개로 △초소형 4개(4만3000㎡) △중형 1개(5만4000㎡) △대형 1개(12만6000㎡) 등이다.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신청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 등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공사는 물류·회계·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공개경쟁방식으로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아암물류2단지는 인천항의 미래 물류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우수한 물류기업 들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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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법제화…발전량 예측 정확도 높여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재생에너지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기상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기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현행 '기상법'은 △해양기상 △항공기상 △수문기상 등에 대한 정보 제공 근거는 마련돼 있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발전과 직접 연계된 기상정보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아 기상청의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재생에너지 기상의 정의를 신설하고 △기상청장이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과 발전설비의 효율적 운영 등을 지원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기상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허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기상청의 역할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정보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개정안이 시행되면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고 발전설비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운영과 전력수급 안정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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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e지' AI 여행비서 서비스 운영
인천시는 스마트관광앱 '인천e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AI 여행비서(이지꾸)'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AI 여행비서' 서비스는 인천관광 데이터베이스(DB)를 구글 제미나이(Gemini)에 결합, 관광객의 질문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고 검색 없이 최적의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생성형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접목해 관광객 맞춤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 인천 주요 관광지·편의시설 1100곳의 무장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휠체어 이용자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이 이동 편의시설 등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관광약자 맞춤형 AI 여행비서'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인천e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관광앱으로 누적 다운로드 33만6000건, 회원수 12만6000명을 기록하는 등 인천여행과 문화생활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말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수집된 이용자 의견(970건)을 반영해 △응답속도 △지도 시각화 △다국어 지원 등 핵심기능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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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공정채용 우수기관…5년 연속 인증
인천도시공사(iH)는 한국경영인증원 주관 '2026년도 상반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주어지는 '골드패'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공정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을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채용시스템 △채용운영 △채용성과 등 총 3개 분야, 59개 세부항목에 대한 서류·현장심사 모두 95% 이상의 높은 득점율을 기록했다. 공사는 2022년부터 매년 공정채용 인증심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관의 채용시스템을 점검하고 채용 전단계에 걸친 운영기준과 과정을 철저히 검증 받아왔다.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정을 넘어 공감과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채용절차를 고도화해 대내외에 공사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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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부 혁신평가 '대통령 표창'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혁신평가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혁신 역량 강화와 주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관 혁신역량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개선 △AI·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ChatGPT 기반 부동산 시장 동향 자동 분석 서비스 △I-스마트 지방세 납부 알림 서비스 △24시간 민원 챗봇 '인천톡톡'△서류 제출 없이 이용 가능한 주차요금 자동감면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승열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민생과 시민 편익을 최우선에 두고 디지털 기반의 공공서비스 혁신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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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헌혈자의 날 표창…'생명 나눔 실천 앞장'
공항철도는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공항철도는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협력,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 '임직원 사랑나눔 헌혈봉사'를 시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은 총 1105명으로 연평균 220여명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검암 본사와 용유차량기지 등에 헌혈버스를 정기적으로 배치하고 사내 안내와 참여 독려를 통해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정착시켰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정기적인 헌혈봉사를 이어가는 등 생명 나눔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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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임대주택 행복나눔 행사…나눔 경영 실천
인천도시공사가 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생활용품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18일 인천도시공사(iH)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공사 임직원 100여명은 연수구 선학시영아파트 등 공사에서 운영중인 5개 임대주택(2366세대) 입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물품을 나누는 '2026년 행복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은 물론 연수종합사회복지관, 인천종합사회복지관, 선학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도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도 각 세대를 돌며 수건과 난연멀티탭으로 구성된 세트를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공사 임직원들은 2020년부터 매년 입주민들과 만나 물품을 나누고 혹서기와 장마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현장 소통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임대주택 입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입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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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인천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사업은 △점포환경개선 △홍보 및 광고 △위생 및 안전 등 3개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인천시에 등록되어 있고 창업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인천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견적서 공급가액의 100% 이내에서 책정돼 자부담 없이 최대 2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김상길 경제산업본부장은 "장기간 경영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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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의원, 원도심학교 환경 개선…특별교부금 13억 확보
인천 동구와 미추홀구 초·중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허종식(민주·인천 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은 원도심 초·중학교의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3억34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특별교부금은 △동구 만석초 6억9300만원 △동구 송림초 4억1900만원 △동구 영화초 1억2000만원 △미추홀구 제물포여중 1억200만원 등이다. 그동안 만석초와 송림초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바닥 마감재와 복도 창호 교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특별교부금 지원으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전망이다. 또 영화초와 제물포여중의 노후 건물에 대한 옥상방수 사업 등도 추진돼 학교시설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허 의원은 "앞으로도 원도심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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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민선 9기 주거정책 반영
인천시는 16일 중장기 주택 정책의 핵심 지침인 '2035 인천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시 정책 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이 맡아 오는 17일부터 내년 6월까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주택시장 및 여건 분석 △주거실태조사 및 수요 분석 △주거정책 비전 및 기본방향 설정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향상 방안 마련 등이다. 특히 시민 개개인의 생애주기와 생활방식을 반영한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질적 주거 수준 향상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에 연구의 초점을 맞췄다. 이는 민선 9기가 지향하는 '집 걱정 덜고 행복은 더하는 살고 싶은 인천' 실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원주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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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관광공사 수권자본금 1조…사업추진 동력 확보
인천관광공사가 사업을 보다 주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16일 인천시와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판순 의원(국힘·비례)이 대표 발의한 '인천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5일 열린 '제310회 1차 정례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공사의 경영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것으로 공사가 향후 안정적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수권자본금의 규모를 기존 3600억원에서 1조원으로 대폭 확대해 장래 출자 가능 한도를 넓혔다. 특히 공사 경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비상임이사로 포함되는 당연직 공무원의 범위를 현행 '관광업무담당국장'에서 '관광 및 공기업 업무 담당 국장급 공무원'으로 변경, 보다 폭넓고 전문적인 공기업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박 의원은 "이번 수권자본금 확대와 사업 범위의 전면적인 정비는 공사가 미래 성장 여력을 확보하고 시가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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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2월까지 인천투어…온라인 참여 이벤트
인천시는 오는 12월까지 시 공식 관광포털 '인천투어'에서 총 6회의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제한 없이 인천투어 홈페이지 방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게시판에서 월별 주제에 맞춰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이 주어진다. 행사는 주요 정책과 관광 자원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고 다양한 관광 서비스 이용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오는 29일까지 행정체제 개편과 신설 구 명칭을 알리는 퀴즈 이벤트를 시작으로 △'가장 기대되는 인천 축제' 투표 이벤트(7월) △스마트 관광 앱 '인천e지' 설치 후 AI 여행 추천 기능을 체험하는 참여형 이벤트(8월) △'섬 개수 맞히기 퀴즈'(9월) △홈페이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용 만족도 조사(10월) △올해 가장 인기 있었던 콘텐츠를 선정하는 '2026 인천투어 베스트 콘텐츠 어워즈'(12월)가 진행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인천투어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김영신 국제협력국장은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