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사회부 응원 1
기자 프로필
윤상구 기자
정책사회부 윤상구 기자입니다.
총 3792 건
-
인천도시공사, 천원주택(매입임대) 예비입주자 모집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천원주택(매입임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은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형 300호다. 공사가 매입한 주택을 신생아 가구,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 등이 월임대료(3만원)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앞서 지난 3월 모집한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은 3418명이 신청·접수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예비입주자 모집공고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천항만공사,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3년 연속 '최고등급'
인천항만공사(IPA)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인 '매우우수'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이에 따라 3년 연속 최고점과 최고등급을 유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공사는 그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국민과 가까이 소통하며 국민과 대내외 이해관계자 참여를 중심으로 고객 의견을 반영하는데 힘써왔다. 특히 매년 '인천항 고객서비스 애로사항 개선 사례 공모전'을 개최, 항만 이용 고객의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신속히 반영·개선하는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온 노력의 결과다.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천경제청, 스타트업파크 제품 판로지원 참가업체 모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스타트업 우수제품의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2일까지 '2026년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제품 판로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타트업의 우수 실증제품이 혁신제품 지정(신청)과 공공구매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 기업에는 △전문가 컨설팅 △사전 모의평가 △공공구매 상담회 △특허 출원비 또는 홍보물 제작 지원 등이 제공된다. 모집은 15개사 내외이며 대상은 혁신 기술 및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인천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신사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고 관외 기업도 협약 후 3개월 이내 인천 이전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 손혜영 혁신성장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스타트업의 우수한 실증제품이 공공시장에 진입하고 판로를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길이 120m'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 내달1일 운영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의 대표 명소인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를 다음달1일부터 6개월 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는 길이 120m, 최대 높이 75m에 이르는 대형 분수와 음악·영상·레이저·조명이 어우러진 화려한 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음악분수의 주간 운영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2시20분부터 1시까지 진행된다. 야간 운영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진행되며 음악과 조명, 영상 효과가 호수 위에 어우러져 청라호수공원의 밤을 더욱 다채롭게 연출한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인천메세나협회-LH인천지역본부, '문화예술 진흥 위한' 업무협약
인천메세나협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인천지역본부는 전시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신진 작가들을 위해 본부 내 유휴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무상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프라를 지원한다. 인천메세나협회는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추천하며 전시 기획 및 운영에 자문을 제공한다. 봄날 이상연 인천메세나협회 대표는 "LH와의 협력을 통해 역량 있는 신진 작가들에게 더 많은 무대를 제공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환식 LH인천지역본부장은 "협약이 인천의 문화예술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공항철도-대만 가오슝 메트로, 업무협약 체결
공항철도는 29일 대만 가오슝 메트로 본사에서 가오슝 메트로(KRT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오슝 메트로는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건설된 철도기관으로 대만 제2의 도시이자 최대 항구도시인 가오슝 전역에서 3개 노선, 77개 역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상호 교차 홍보 △수요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 프로젝트 추진 △경영·영업·기술 분야 교류 협력 등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공항철도는 2023년 타오위안 메트로 2025년 타이베이 메트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가오슝 메트로와의 협약으로 대만 북부와 남부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양악곤 가오슝 메트로 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경을 넘는 양사 간 협업이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양국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드림For청년통장' 지원자 모집
인천시는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원씩 3년간 총 540만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원을 더해 총 108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으로 지난해 1월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직장에 재직 중인 근로자다. 또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고 4대 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1인 가구 연소득 4000만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소득 △거주기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세헌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확정
인천시는 27일 '2030 인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확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정비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정비계획 수립 및 운영에 관한 행정 기준을 현행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우선 용적률 제도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상한 용적률을 기존 275%에서 285%로 조정하고 용도지역 상향 시 적용되는 순부담 기준을 개정해 사업 주체의 공공기여 부담을 완화했다. 특히 노후 과밀지역에는 현황용적률을 인정하는 기준을 새롭게 마련하는 한편 정비계획 수립 절차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입안하는 경우엔 주민 동의율 요건을 기존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에서 2분의 1 이상으로 완화했다. 아울러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른 인센티브 배점을 확대하고 구역 내 토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공원·녹지 확보 면적 산정 방식도 개선했다. 유광조 도시균형국장은 "앞으로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iH, 청년·활동작가 협업 기획전시 '붉은 돌, 유리 바다' 개최
인천도시공사(iH)는 오는 27일부터 5월31일까지 근대건축문화자산 2호 '백년이음'에서 인천지역 청년·활동작가와 협업한 기획전시 '붉은 돌, 유리 바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청년·활동작가 7인이 참여해 인천과 개항장, 근대건축문화자산 등을 각자의 시선으로 탐구하고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명 '붉은 돌, 유리 바다'는 근대건축문화자산의 상징인 붉은 벽돌과 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인천 앞바다의 풍경을 의미한다. △회화 △설치 △공예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도시의 시간성과 공간적 특성을 입체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또 단순 관람을 넘어 전시장 내 상설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주말에는 작가가 직접 소규모 워크숍을 진행해 시민들이 창작과정에 참여하고 예술가와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 원도심 활성화 참여단체 모집
인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다음 달 3일까지 '2026 원도심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은 도시재생지원센터 2개와 인천도시공사(iH)가 추진 중인 1개 등 총 3개다. 지원 규모는 △소규모 환경개선(필수)과 공동체 활성화 등을 지원하는 '인천도시재생예비사업(7500만원)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의 정비 및 운영 등을 지원하는 '공동이용시설 활성화 지원사업(3000만원) △원도심 마을경관 개선을 추진 중인 iH 사회공헌사업인 '생동감사업'(1억2000만원) 등이다. 박형균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신규 사업지 발굴과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IPA 홍보선 '에코누리호'…친환경선박 인증 획득
인천항만공사(IPA)는 홍보선 '에코누리호'가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선박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친환경선박 인증은 선박 운항 중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 선박에 대해 환경 성능을 평가, 부여하는 국가인증제도다. 홍보선 에코누리호는 총톤수 260t, 전장 38m 규모로 최대 57명이 승선할 수 있는 선박으로 아시아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한다. 특히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사용으로 기존 디젤 연료 선박 대비 △황산화물(SOx) 100% △질소산화물(NOx) 92% △미세먼지 99% △이산화탄소 약 23%를 저감하고 있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홍보선 에코누리호의 친환경선박 인증은 공공기관이 친환경 선박 보급과 해양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IGCD-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상생협력'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회장 문순백)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기계설비건설업체 입찰 참여 기회 확대 및 정보 제공 △지역업체 관계자 정기 간담회 개최 △지역 자재·장비·인력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IGCD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 클러스터 및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역인 11공구에 총 1700세대의 글로벌 명품 아파트를 신축, 공급하는 3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근영 IGCD 대표는 "ESG경영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시공사, CM사, 분양대행사 등 업체선정시 인천지역 업체를 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