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특수교육 임용후보자 선정 수석

이화여대, 특수교육 임용후보자 선정 수석

권현수 기자
2016.02.22 11:15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특수교육과가 '2016학년도 특수교육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서 서울, 인천 등 3개 지역 가운데 수석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서울지역에서 유아·초등·중등특수교육 모두 수석을 차지했다.

유아특수교육 임용시험 합격자 중 박선영 학생이 서울 수석을, 이샛별 학생이 인천지역 수석을 차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 외에 제주지역 초등특수교육 임용시험에 박수영 학생이 수석을, 중등특수교육 임용시험에서는 박정연 학생이 서울지역 수석을 차지했다.

이숙향 특수교육과장은 "이화여대 사범대학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특수교육과가 유아교육과·초등교육과·중등교과교육 학과와 설치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수교육과 학생들이 세부전공을 유아교육·초등교육·중등교과교육 전공과 연계해 이수할 수 있어 다른 대학 학생들보다 전공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화여대 특수교육과는 모든 전공 수업에 이론을 비롯해 현장 자원봉사 및 실습을 강조하고 있어 임용시험에서 요구하는 교수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매년 임용시험 합격자를 초청해 후기 및 준비 경험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1차 임용시험 합격자를 대상 학과·현장교사가 2차 시험대비 임용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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