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자바씨티, 충칭에 매장 개설 중국사업 본격화

커피전문점 자바씨티, 충칭에 매장 개설 중국사업 본격화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2016.03.09 16:0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미국계 스페셜티 커피 프랜차이즈 자바씨티코리아는 코스닥 상장사인 엔티피아와 중국 충칭 직할시에 대한 자바씨티 진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자바시티
사진제공=자바시티

자바시티는 엔티피아에서 독점운영권을 가지고 있는 충칭 면세점 성회프라자에 1호점을 개설한 후 상호 협력하여 중국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국내법인이 해외에 역수출하는 첫 사례여서 관심을 끌고 있다.

자바씨티코리아 관계자는 "미국 본사로부터 부여받은 중국시장 등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고급 커피제품의 대중화를 모토로 중국 및 아시아 진출 사업을 가속화 하겠다"고 전했다.

자바씨티는 1985년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 세워진 커피 전문기업으로 아메리칸에어라인, 시티그룹, 아라막그룹 등에 커피를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대학가 카페 분야에서 65% 가량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미국 내 백화점 서점, 도서관 등 4800여 개소에도 커피 원두를 공급하는 자바씨티는 최상급 원두로 평가받는 아라비카 원두 중 1등급만을 사용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