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 예약결제·서비스융합 플랫폼 '타바' 서비스

NHN한국사이버결제, 예약결제·서비스융합 플랫폼 '타바' 서비스

김성호 기자
2016.06.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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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국사이버결제(12,910원 ▲660 +5.39%)는 3일 자사 결제 단말기가 장착된 타바 내비게이션 기반 예약 결제 및 서비스융합 플랫폼 '타바'(taba)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타바는 제주렌트카 내비게이션에 카드단말기(NHN한국사이버결제 제공)가 결합된 형태의 내비게이션으로 무선통신을 통해 직접 제주여행객이 할인된 입장권 예약 및 결제까지 진행하는 형태다. 기존에 여행객이 확정되지 않은 목적지를 예측해 구매하거나, 관광지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과 비교해 보았을 시 관광지 및 음식점 그리고 여행객 모두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결제 시, 네비게이션에 부착된 NHN한국사이버결제의 결제 단말기를 통해 IC카드방식, NFC터치 방식을 통한 페이코(PAYCO) 터치 결제, 후불교통신용카드(PayOn) 결제 등 다양하고 편리한 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현재 페이코 결제 시 결제 금액에 상관없이 3% 즉시할인 혜택이 추가 제공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렌터카에 네비게이션이 부착돼 있으나, 기존의 내비게이션과 타바 네비게이션은 서비스 접근방식에 차이가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기존에는 길 안내만 보여주지만 타바는 실시간 통신을 통해 길안내, 도로상황, 할인쿠폰 예약·결제까지 서비스해 여행객입장에서 좀더 실속 있고 편안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타바는 관광객 행태분석을 통해 당일 빈방을 실시간으로 예약 결제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시간과 장소, 이동경로에 따른 빅데이터 분석으로 관광객의 요구를 반영한 지능형 정보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제주도내 지역상권활성화 및 관광객 편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타바는 제주렌트카 총 7천 대에 설치돼 있으며 6월 중 총 1만 2천대에 설치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taba.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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